임희숙 “성이 다른 두 남동생 챙긴 건 엄마에 대한 의리” (동치미)[결정적장면] 작성일 09-21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k1uHuUl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69a623063eb9859111a91f4e216b0a8be5fe3ee1f6f58147aabcf1b898c73b" dmcf-pid="26rlklhL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en/20250921062648407fpfr.jpg" data-org-width="600" dmcf-mid="bDGFTFts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en/20250921062648407fp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08cc3167e2b81c5c6e613f0120d467c786762631c028b867fcd1c2e0a98620" dmcf-pid="VPmSESlo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en/20250921062648576wikp.jpg" data-org-width="600" dmcf-mid="KLFzZz7v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en/20250921062648576wi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QsvDvSgy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5f4eb42392943a07b4f8b50a61fb7b148e04a0577825a492487413f77258853f" dmcf-pid="4xOTwTvahC" dmcf-ptype="general">임희숙이 성이 다른 두 동생을 챙긴 이유가 모친에 대한 의리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c9bf4dfcdaa3b227224c883777bf1e195d584772a66e8e59542cd7d2b41cb76" dmcf-pid="8MIyryTNSI" dmcf-ptype="general">9월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가수 임희숙은 “동생을 동생이라 부르지 못하고”라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했다. </p> <p contents-hash="9ebbb79c373ef9aa1cfeeae9faaf150207f712989620c33e1bcb4e82c2e93b46" dmcf-pid="6RCWmWyjSO" dmcf-ptype="general">임희숙은 “내가 장녀가 아닌데 장녀가 됐다. 전쟁 때 내가 태어났다. 1950년 6월 29일에 태어났다. 언니는 3살이었다. 아기를 낳으려면 외갓집에 온다. 태어나서 한강 다리 격파 직전에 피난을 갔다. 80세 할아버지와 언니가 숨어 있다가 굶어죽었다. 난 언니 사진도 못 봤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7006fb4a9be9a1ec1d7b282b44bf3a76adfdd6362eef0861074fc1061d6d1f8" dmcf-pid="PehYsYWAls" dmcf-ptype="general">이어 임희숙은 “아버지는 대한청년단이라 이북으로 납치당했다. 고모들이 생각하는 게 저게 태어나서 재수 없다고. 내쫓겼다. 백금 쌍가락지 두 개 내놓더니 애 두고 가려면 주고 가고 데리고 가라면 가져가라고”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김용만은 “너무 힘들고 할 때니까 핑계대고 서로 그럴 때”라고 안타까워 했다.</p> <p contents-hash="60ff44c619c71ae080bc418ab584a7e0ba8a527337b539ebcae19f142a297dba" dmcf-pid="QdlGOGYcvm" dmcf-ptype="general">임희숙은 “외갓집에 왔다. 할머니가 명동에서 추어탕집을 했다. 5살까지 외갓집에 있는데 엄마에게 반한 화가가 있었다. 식사하러 왔다가 날 업고 설거지하고 할머니 도와주는 엄마에게 반한 거다. 새아버지가 됐다. 내가 5살에 갔다. 6대 독자인데 엄마가 아들 둘을 낳았다. 이민용 영화감독이다.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를 만들었다”고 성이 다른 두 동생이 생겼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479a960b02a563550ad9d340c161caf986b915e8552b9f1053821cf2837c1af" dmcf-pid="xJSHIHGklr" dmcf-ptype="general">임희숙은 “동생들이 태어나니까 나는 무슨 인형 선물 받아본 기억이 없다. 장롱 하나 가득 남자아이 선물이다. 엄마가 눈칫밥을 줬다. 밥을 먹으면 아래 고기가 깔려있었다. 남들은 모른다. 그게 눈칫밥이다. 16살에 가수로 데뷔했다. 외동딸 노릇을 했다. 남동생들을 부인했다. 내가 큰 죄를 지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d8b2ed03c0c44b770cf8fa861f0a0dda73e8ae65fcaa17260261cc87b0642ac" dmcf-pid="y0daxag2yw" dmcf-ptype="general">당시 임희숙은 임가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며 “엄마 재가를 알리고 싶지 않았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장녀가 됐는데 도움이 못된 것 같아서. 이민용 고1, 큰애 대학 때부터 가장 노릇을 했다. 성이 다른 동생들을 왜 챙기냐 하는데 나는 엄마에 대한 의리다. 장녀다. 원치 않았지만. 굶지 않게 먹이고. 지금도 건강한 건 엄마 덕분”이라고 돌아가신 모친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WpJNMNaVWD"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UijRjNfy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임박⋯올해 주인공은 '8 엘리트 5세대' 09-21 다음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임박⋯올해 주인공은 '8 엘리트 5세대'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