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3천여대 부산 광안대교 씽씽 '세븐브릿지 투어' 작성일 09-21 4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77㎞, 33㎞ 코스 비경쟁 대회…최장 7시간 30분 교통 통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1/AKR20250919110300051_01_i_P4_20250921070145587.jpg" alt="" /><em class="img_desc">세븐브릿지 교통통제 안내<br>[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도심 해상 교량과 지하차도 등을 달리는 자전거 축제 '2025 세븐브릿지 투어'가 21일 오전 7시 열렸다.<br><br> 사전에 참가 신청한 국내외 라이더 3천명이 77㎞, 33㎞ 코스를 나눠 달렸다.<br><br>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광안대교 등 4개 해상교량, 해안 라인, 부산항, 낙동강 등 부산의 대표 경관을 만끽했다.<br><br> 대회 코스는 벡스코를 출발해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천마터널, 을숙도대교, 맥도생태공원을 되돌아오는 77㎞ 코스와 중간 지점인 천마터널에서 돌아오는 33㎞ 코스로 나뉘었다.<br><br> 행사 내내 전문 안전·경호 인력 1천여 명이 전 코스에 배치됐고 의료 인력 40여명, 구급차 15대가 대기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했다.<br><br> 행사가 끝날 때까지 광안대교 상판은 7시간 30분간, 행진 코스에 해당하는 다른 도로 구간도 4시간 30분∼5시간 30분가량 각각 통제된다.<br><br> 부산경찰청은 경찰 353명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 우회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차량 흐름 확보에 나섰다. 실시간 정체 상황을 전파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상황에 따라 부분적인 교통통제도 했다.<br><br> 부산시는 김해공항 항공기 탑승객에게 사전에 교통통제 구간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카카오맵·티맵 등으로 우회도로를 안내했다.<br><br> win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촌, 마라톤으로 '부활의 날갯짓'…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축제 09-21 다음 韓, 미국·중국과 AI 3강 형성…'LG·업스테이지' 세계 톱20 진입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