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진우 뽀뽀 진짜예요?"…'케데헌' 메기 강, 웃음·해명·듀엣으로 답한 GV [30th BIFF](종합) 작성일 09-21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MOhZXD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ab37d1409f8888064a3854cc3be6bfd8b7a24522f5549b5237e1c851c0c045" dmcf-pid="pcRIl5Zw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기 강 감독/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074225189kvoz.jpg" data-org-width="640" dmcf-mid="1HxaACIi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074225189kv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기 강 감독/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e5335232897880c6cb960010d3dae20778a131cb9391e0bf79f15dde77c601" dmcf-pid="UkeCS15rs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부산 강다윤 기자] <strong>"아이돌이 된 기분이에요."</strong> 무대에 오른 메기 강 감독은 객석을 가득 채운 환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국내 첫 극장 싱어롱으로 열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 GV는 감독과 어린이 관객이 주고받은 솔직한 대화로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b0e17590228905878a80ecfb3336c7b089c65735e3023ee8cdac0dbf56936e8" dmcf-pid="uEdhvt1mO8"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이 20일 부산 해운대구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상영됐다. 이후 관객과의 대화(GV)에는 연출을 맡은 메기 강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a2b5827a63df2029bb79a20327f120a6337eff31a5e1f4c6b5229eb96e628a1" dmcf-pid="7DJlTFtsr4" dmcf-ptype="general">'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크리스 애펄헌즈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았다.</p> <p contents-hash="e63028146edc1dd3c84874cfe62ed069b185ae14753998724315b78c44295311" dmcf-pid="zwiSy3FODf" dmcf-ptype="general">앞서 해외에서 여러 차례 '케데헌' 싱어롱 극장 상영이 진행됐지만, 국내에서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메기 강 감독 역시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에 "아이돌이 된 기분"이라며 "뉴욕 싱어롱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한국에 왔다 갔다 하느라 참여하지 못했다.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것은 이 자리가 처음"이라고 특별한 감회를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6ef38dfea83e11743a155318b6fa2f606aa0c042236a924e9feab12d7a4064" dmcf-pid="qrnvW03I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포스터/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074225390rlis.jpg" data-org-width="640" dmcf-mid="tMVdnDEQ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074225390rl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포스터/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72039637e9649d9a37c4a4766684bc45c45a2761389d759fd68971c808eb27" dmcf-pid="BsoyGUphw2" dmcf-ptype="general">그간 강 감독이 여러 인터뷰를 통해 '케데헌' 관련 비하인드를 전했던 만큼, 이번 GV 질문 기회는 어린이 관객들에게 돌아갔다. 밤 10시가 되어가는 늦은 시간이었지만 객석 곳곳의 어린이 관객들은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성인 관객들 역시 "여기요!"라고 외치거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어린이 관객에게 질문 기회를 주고자 애썼다. </p> <p contents-hash="18a2f20053981443bc1f2248dc2a291101f0367af8da22da27cb4e3ffe99c8e0" dmcf-pid="bOgWHuUlr9" dmcf-ptype="general">가장 처음 질문을 한 관객은 "노래가 엄청 좋던데 감독님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 한 소절만 불러달라"라는 뜻밖의 요청을 했다. 객석에서도 "노래해!"라는 외침이 울려 퍼졌고, 강 감독은 "당황해서 가사가 생각이 안 난다. 조금 나중에 부르면 안 되겠냐"라며 "생각지 못했다. 벌써 힘들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기존 '케데헌' 관련 일정에서는 볼 수 없는 분위기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8ab8ac68958b57e9e52fd95f679ff296eca5e8ad286fc0331d5740b2a70114" dmcf-pid="KIaYX7uS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GV/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074226638pnzt.jpg" data-org-width="640" dmcf-mid="FA4iorwM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074226638pn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GV/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1627654b48c2a435e112ec4a75dbd149a6d329e7137f01a274289500b2e1e6" dmcf-pid="9CNGZz7vsb" dmcf-ptype="general">'케데헌'은 지난 14일 넷플릭스 역사상 최초로 누적 시청수 3억 뷰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넷플릭스의 모든 영화와 쇼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다. 올해 6월 공개 이후 13주 연속 영어 영화 주간 순위 10위 안에서 최정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간 시청 수도 2천만 대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74a6f2c24869e5f9878ff41f9fa9e26b6bdaef537862dd609c3c6ae3a4f1d0d" dmcf-pid="2hjH5qzTrB" dmcf-ptype="general">이처럼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시퀄과 프리퀄에 대한 기대도 높다. 어린이 관객 역시 마찬가지였는지 "만약에 시즌2를 만들 건지, 만든다면 어떤 내용인지"라는 질문이 빠지지 않았다. 친절히 질문에 답하던 강 감독이지만 이번만큼은 "궁금하냐, 나도 궁금하다. 네, 여기까지"라고 짧게 답해 궁금증을 다했다. </p> <p contents-hash="ca1dd817e1f006bc8afc81291a3018db61535090580bc19ad1ff8a470234d29e" dmcf-pid="VlAX1BqyEq" dmcf-ptype="general">또 다른 어린이 관객은 순진무구한 목소리로 "유튜브를 보면 루미랑 진우가 뽀뽀했다는데 진짜냐"라고 물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강 감독은 "그런 건 우리 아티스트들이 영화를 만드시면서, 너무너무 이 영화를 사랑하셔서 팬아트를 만드신 거다. 추가로 팬아트를 보여준 것"이라며 "그 키스신은 (실제 작업했던) 아티스트의 팬아트"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0d664b29e5d4b0d6d562e50b57b052faef06f25d8676ba19b83d348a0a8f960" dmcf-pid="fScZtbBWOz" dmcf-ptype="general">"진우를 왜 죽였는지 궁금하다"라는 거침없는 질문도 나왔다. 강 감독은 "죄송하다"며 사과했지만 "그런데 진우는 잘못을 하지 않았나. 루미도 속이고 잘못을 많이 한 캐릭터다. 맨 마지막에 루미를 도와줬어도 이런 캐릭터는 마지막에 다 자기가 원하는 걸 가지면 이상할 것 같았다. 그래서 죽였다"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8489a1eb59fd46573f32219834fd27c39946de86eccbc243d55c997ffe34a0" dmcf-pid="4vk5FKbY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GV/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074227869bvod.jpg" data-org-width="640" dmcf-mid="38zLasme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074227869bv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GV/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dcb663839d2108c0bc8e5f836035fb513810a1477181b707eb4cd217d149f6" dmcf-pid="8TE139KGOu" dmcf-ptype="general">강 감독을 향해 팬심을 고백하는 어린이 관객도 있었다. 응원봉을 들고 온 어린이 관객은 마이크를 쥐자 "이 영화를 40번 넘게 봤다. 볼 때마다 재밌었지만 여러분과 함께 보니까 더 재밌었다.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의젓하게 말해 감동을 불렀다. 강 감독 역시 "감사하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7fd3761ff7016c867cab8b1acadb26e49f19d9c4823f4d8a148d54d277e39b0" dmcf-pid="6yDt029HrU" dmcf-ptype="general">GV의 마지막은 더욱 특별했다. 노래를 불러달란 약속을 잊지 않은 강 감독은 "아까 노래하라고 했던 어린이 여기 나와달라"라며 무대 위로 초대했다. 당당히 걸음을 옮긴 어린이 관객은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테이크다운'(Takedown)을 꼽았다. 강 감독과 어린이 관객은 객석을 가득 채운 700명 앞에서 '테이크다운'(Takedown) 함께 열창하며 GV의 뜻깊게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254684ac0fb9c9aaf9dcd615b8b7958da13c28e9166428eab59e30da2cdc5edd" dmcf-pid="PmLTYp0Csp"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32편을 포함해 총 64개국, 328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달까지 가자' 이선빈, 김영대에 통쾌한 '이마 박치기'.."열심 안 한다고!"[종합] 09-21 다음 아이유, '이름 쓰여있는 과자' 열었다가 시무룩…"지은이만 없네" [엑's 이슈]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