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서초·동작·일산에도 있었다…'ARS만 집계' 논란(종합) 작성일 09-21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려진 지역보다 피해 광범위·PASS·카톡 피해도 제기…은폐 의혹<br>소액결제 이상시도 차단 직전까지 활발…황정아 "전수조사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kVwTvaY4"> <p contents-hash="18f58edf68f9fa2bbcff6e4090b6c9529b7b14e8edfe583906390785162469be" dmcf-pid="HwJpLwDx1f"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당초 알려진 대로 서울 서남권·경기 일부 지역을 넘어 서울 서초구·동작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등에서도 일어난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p> <p contents-hash="fff1a8f47746a377e6d21afe79d95897ddba6e21bf0cbc353a8fdc58f931354e" dmcf-pid="XriUorwMYV" dmcf-ptype="general">무단 결제 피해가 당초 경찰 수사 범위인 경기 광명·부천·과천, 서울 금천·영등포, 인천 부평 일대보다 넓게 일어난 것이 확인되면서 KT의 소액결제 이용자 전수 조사와 수사 확대가 요구된다.</p> <p contents-hash="7c0a56627d04a77a7d7fcf4c8f1355356c0c0ba82f5c28a5c121be0fe2882a1b" dmcf-pid="ZmnugmrRX2" dmcf-ptype="general">20일 KT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인증 시간 기준 피해 지역 자료에 따르면 알려진 곳들 외에도 서울 동작구, 서초구, 고양시 일산동구가 포함돼 있다.</p> <p contents-hash="ce5f53be90c48a86e6567b67067db8a738685f0fc03f4c03022aea19522ae40c" dmcf-pid="5sL7asmeG9" dmcf-ptype="general">KT가 처음 피해가 발생한 시점으로 지목한 지난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일대에서 15명이 26차례에 걸쳐 962만원 피해를 봤다.</p> <p contents-hash="59ebac767912ec2eab1f975ab608d8455c25122c3bd2c03c455e8810512e58a8" dmcf-pid="1OozNOsdtK" dmcf-ptype="general">이어 범행 주체들은 8일, 그리고 주말을 건너 뛴 11일 이틀에 걸쳐 서울 서초구에서 3명을 상대로 모두 6차례에 걸쳐 227만원의 소액결제 피해를 입혔다.</p> <p contents-hash="b706569b366659173f4a0128a963a265568fef7669f47200983d8bcbe204946f" dmcf-pid="tIgqjIOJYb" dmcf-ptype="general">이후 12일∼13일 경기 광명시에서 범행했고, 15일 서울 금천구, 20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1일 경기 과천시에서 무단 소액결제를 일으켰다.</p> <p contents-hash="a836c559cd040071cf4ae3d5aaad073af4fbcdc8a275732ee93121345113928c" dmcf-pid="FCaBACIiYB" dmcf-ptype="general">이어 나흘간 휴지기를 가진 뒤 26일부터 알려진대로 금천구, 광명시, 경기 부천시 소사구·부평구 등을 상대로 피해가 있었다.</p> <p contents-hash="42f4b8691537f1643de05945dfad122fcbc62b85449ee5460687736a272eaa05" dmcf-pid="3hNbchCn1q"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범행 지역과 시기에 대한 구체적 정보 등을 KT가 보다 빨리 공개했다면 수사에 도움이 됐을 사실들도 많은데 이제야 찔끔찔끔 주요 정보를 내놓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c69af4f0bf57146624e037a42ddecda32903450f4e520bc4a40cb75f0a8ed06" dmcf-pid="05IMl5Zw5z" dmcf-ptype="general">아울러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처음 알려진 지난 4일과 5일에도 100건에 가까운 무단 결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비정상적인 결제 시도 차단 직전까지 무단 소액결제가 상당 규모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9eb7ea3ec1dd690e88f1ea98f62eeddff20dfb33143f1b854cda66005df9c77f" dmcf-pid="p1CRS15rY7" dmcf-ptype="general">최초로 알려진 4일 이용자 36명에게서 36건 피해(2천499만원)가 있었고 5일 11명이 14건(550만원)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봤다.</p> <p contents-hash="9c0d2861ce19c2856e3e0af3a169963a90c87a210b8843bab91a00f520d8d231" dmcf-pid="Uthevt1m1u" dmcf-ptype="general">앞서 KT는 4일과 5일에는 피해 건수가 없었다고 국회에 보고했지만 1차 발표에서 피해자 수를 278명으로 집계했다가 4일과 5일 피해를 포함해 362명이라고 정정했다.</p> <p contents-hash="7d90b5da20817c2736769957e3a61bf1ba5de3d5c1ab88f993e42f9db12b39bc" dmcf-pid="uFldTFtsXU" dmcf-ptype="general">피해 건수는 1차 집계 당시 527건에서 764건으로 늘었다.</p> <p contents-hash="f08204212611ba3f7c2c5b95cea9e494d775ad1fa016c70dacb2dac062742591" dmcf-pid="73SJy3FO5p" dmcf-ptype="general">이에 KT는 "5일 새벽 비정상적인 소액결제 시도를 차단한 이후 무단 소액결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2a9b48880b1c65d190624df0601a8921bda91777ca302937d03e9dea06c4c8" dmcf-pid="z0viW03I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소액결제 대응 현황 발표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구재형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대응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2025.9.18 dwise@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yonhap/20250921081616043lvfl.jpg" data-org-width="1200" dmcf-mid="WXfY6Lnb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yonhap/20250921081616043lv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소액결제 대응 현황 발표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구재형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대응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2025.9.18 dwise@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2edbdd357f60940fceec10f1f91c453fea7f47a593a7c6084c05731422cc6d" dmcf-pid="qpTnYp0C53" dmcf-ptype="general">KT 피해 현황이 자꾸 확대되는 것은 자동응답전화(ARS)에 국한해 자의적이고 소극적인 대응을 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c566ab1eed813696b41f10878e849a76facc99f0ae2b1387d5310d45a5f6c252" dmcf-pid="BUyLGUphYF" dmcf-ptype="general">KT는 해킹범이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로 갔어야 할 ARS 신호를 탈취해 소액결제에 성공한 사례에만 주목해 피해 현황을 ARS 수신 상황만 따져 집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b612390923d9818af599db8ead8bfdc23eae6e63d3a2cf4204e1c57b36eb3cb" dmcf-pid="buWoHuUlGt"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사건을 최초 제보한 경기 광명시 A씨는 연합뉴스에 자신이 하지 않은 패스(PASS) 인증을 제삼자가 한 기록이 남아있다고 밝혔고 카카오톡 무단 로그인 경험을 밝힌 피해자들도 있었다.</p> <p contents-hash="f11c225c40ad49aeb819a954df7b462e0c536faa16963866f000b20e0728acc1" dmcf-pid="K3SJy3FOt1"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KT 해킹 사태의 전모가 밝혀지면 밝혀질수록 KT가 거짓 변명만 늘어놓았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소액결제가 이뤄진 모든 고객에게 직접 결제 현황을 고지하고 피해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86e2384c7d1bde12bd0c4ee750ed40da7ce456103e3ccabcf15b442a23a94c3e" dmcf-pid="90viW03IZ5" dmcf-ptype="general">이어 "고의적 축소 은폐 시도를 반복한 KT에 대해서는 SKT 때보다 더 강력한 제재와 함께 피해 배상 강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c3d2fb18dfaf952be336838fee8c2080f9b12796543f24a7a5b7ab2ad4c448" dmcf-pid="2pTnYp0C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 [황정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yonhap/20250921081616222ejx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nc2DvSg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yonhap/20250921081616222ej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 [황정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626e6f0ad298f3a1c70aecca28d6b0ea8505e45b54af99c48cd7cb659e9e79" dmcf-pid="VUyLGUphtX"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47YgX7uSGG"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프라이즈' 김하영, 결혼 7일 만에 난감한 상황..."엉덩이에 부표 달린 줄" 09-21 다음 안세영, 한때 천적 日 야마구치와 마침내 동률…中 마스터스 결승 진출, 김가은 꺾은 한웨와 격돌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