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강경헌 "또 악역? 했던 연기 다시 쓰지 않으려 노력" [인터뷰①] 작성일 09-2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2PdcA8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0bced1d4e41419e1d6096aa171aab2661dad3648e24edb2f000f024ce79b68" dmcf-pid="QUVQJkc6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2348414tblo.jpg" data-org-width="530" dmcf-mid="4RvHFKbY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2348414tb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fd58de3dfb2e0b5de1994eb29df8b82fcf1d5b48d3962bd95f5c7e0d496eb8" dmcf-pid="xufxiEkPvI"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경헌이 100부작 일일드라마에서 다채로운 변신으로 보는 맛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6c703ecce526a6a4ee76d1ba0a5631c39ba6523442bea343a51c91d84d32862" dmcf-pid="yhX3z68tyO" dmcf-ptype="general">강경헌은 지난 19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 연출 홍은미 홍석구)에서 강미란 역으로 열연했다.</p> <p contents-hash="4144fd39ef8ae0228b41ff521a8bb1e587a14d7a75b09b320feb8f056d5e4585" dmcf-pid="WlZ0qP6Fvs" dmcf-ptype="general">‘여왕의 집’은 완벽한 삶이라고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어지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미녀와 순정남’, ‘오! 삼광빌라!’,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홍석구 감독과 ‘미녀와 순정남’, ‘순정복서’, ‘학교 2021’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홍은미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황금 가면’, ‘내일도 맑음’, ‘빛나라 은수’로 일일극 부흥을 이끈 김민주 작가가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고, 지난 19일 방송된 10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p> <p contents-hash="a9251958c1d551c9ddc1a192d5a6b8ddcfc7cf329d066c5ec20e5b3aebe5a3aa" dmcf-pid="YS5pBQP3Tm" dmcf-ptype="general">최고 시청률 11.9%(97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여왕의 집’에서 강경헌은 YL그룹 상무 강미란 역으로 열연,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조카 강재인(함은정)과 갈등하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후반부에서는 자신의 과거와 선택을 후회하며 조력자로 변신, 사이다 전개에 큰 힘을 보태며 해피엔딩을 이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1774fbb27162fd3bfd4978e3f8d0ef6dc34f36062f3c795765e83d9bceef09" dmcf-pid="Gv1UbxQ0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2348621ubpy.jpg" data-org-width="530" dmcf-mid="8lwCy3FO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2348621ub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d6ec880949a802571535a0dec34a6e9c55b49bdadeffba0d2f53b064c9e10c" dmcf-pid="HTtuKMxpSw" dmcf-ptype="general">100부작을 성공적으로 마친 강경헌은 “방송 보면서 끝나가니까 아쉽다 이런 느낌이 드는데 그만큼 재밌었고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런 것 같다.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 힘을 받아서 더 열심히 신나서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75e9dc5c91e981f291281ae03ff734b87e90a5ece65cdd2587fca9ed4553dbc" dmcf-pid="XyF79RMUhD" dmcf-ptype="general">강경헌은 ‘여왕의 집’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전개가 굉장히 빠르고 사건들도 쉬지 않고 나오다보니 흥미를 유발한 것 같다. ‘여왕의 집’은 다른 일일드라마에 비해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했는데, 모든 캐릭터들이 살아있기에 집중할 수 밖에 없어 항상 긴장 상태였다. 우리끼리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 에너지가 전달되어서 시청자 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 게 아닌가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ecc8c69712ff49198e33c4eb9530248efe85b03327cf6f07fe4a09695a21c5" dmcf-pid="ZW3z2eRu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2348806dypq.jpg" data-org-width="530" dmcf-mid="6YeochCn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2348806dy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657519d37ed84c1a5ce18c420d611d80c97e954d4345f0a47b76498b1cb76e" dmcf-pid="5Y0qVde7Ck" dmcf-ptype="general">전작 ‘오아시스’에 이어 이번에도 악역으로 돌아오게 된 강경헌. 앞선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이 질릴 수 있어 고민이었다고 밝힌 바 있었던 강경헌은 “악역이지만 조금은 달랐다. 제가 어떤 전문 경영인으로 나온 게 처음이기도 했고, 이전에는 여성성이 있는 역할 안에서의 악역이었다면 이번에는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라는 점에서 다른 악역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a1afd7e6934c91ac57869382a236927681e9636954aae7d7575054a888e20e" dmcf-pid="1v1UbxQ0Sc" dmcf-ptype="general">연기를 평생의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강경헌. 연속으로 악역을 만났지만 그 안에서 변주를 주면서 질리지 않게 하는데 성공, 존재감과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강경헌은 “저는 제가 했던 연기를 다시 써먹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혹시라도 내가 했던 감정이나 비슷한 패턴의 억양들이 나올까봐 그걸 안 하려고 애쓰는데, 완전히 새롭게는 아니더라도 새로움에 가깝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게 좀 어렵지만, ‘여왕의 집’을 보시는 분들은 알아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밝고 어린 이미지가 죄?…‘동안’ 신소율 “‘안된다’는 말에 점점 오기 생겼다” 09-21 다음 개그콘서트, 추억의 코너 ‘베테랑’ 8년 만에 부활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