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추영우 담은 강경헌 '아들 보석함'…김현욱 추가 "짝사랑의 감정" [인터뷰②] 작성일 09-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k6tbBW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6c2e3e536cf3f6ddcf76a03d714f5f5dd9812470594010feb89ccdcc66402" dmcf-pid="GiEPFKbY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3151976nwog.jpg" data-org-width="530" dmcf-mid="xe0IJkc6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3151976nw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e66701ea8e513eca3a8f72599f2898945faa981751ec885dbaefd26ac2713d" dmcf-pid="HnDQ39KGSF"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경헌의 ‘아들 보석함’에 김현욱이 추가됐다.</p> <p contents-hash="d6c703ecce526a6a4ee76d1ba0a5631c39ba6523442bea343a51c91d84d32862" dmcf-pid="XLwx029HWt" dmcf-ptype="general">강경헌은 지난 19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 연출 홍은미 홍석구)에서 강미란 역으로 열연했다.</p> <p contents-hash="4144fd39ef8ae0228b41ff521a8bb1e587a14d7a75b09b320feb8f056d5e4585" dmcf-pid="ZorMpV2XS1" dmcf-ptype="general">‘여왕의 집’은 완벽한 삶이라고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어지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미녀와 순정남’, ‘오! 삼광빌라!’,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홍석구 감독과 ‘미녀와 순정남’, ‘순정복서’, ‘학교 2021’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홍은미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황금 가면’, ‘내일도 맑음’, ‘빛나라 은수’로 일일극 부흥을 이끈 김민주 작가가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고, 지난 19일 방송된 10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p> <p contents-hash="a9251958c1d551c9ddc1a192d5a6b8ddcfc7cf329d066c5ec20e5b3aebe5a3aa" dmcf-pid="5Qg9GUphS5" dmcf-ptype="general">최고 시청률 11.9%(97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여왕의 집’에서 강경헌은 YL그룹 상무 강미란 역으로 열연,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조카 강재인(함은정)과 갈등하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후반부에서는 자신의 과거와 선택을 후회하며 조력자로 변신, 사이다 전개에 큰 힘을 보태며 해피엔딩을 이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3ab436eeb5ab1a8e58fe5888787d1ccf7f0cd8db58a8706f01305ac2986e24" dmcf-pid="1xa2HuUl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3152166glpr.jpg" data-org-width="530" dmcf-mid="yw3OdcA8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3152166gl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174e8c5d9da4cefb1ca234df753abb8776e03c9e40d32784757629f46f324d" dmcf-pid="tMNVX7uSlX" dmcf-ptype="general">최근 작품들에서 주로 ‘엄마’ 역을 해왔던 강경헌. ‘여왕의 집’에서는 강승우(김현욱)의 친모지만 친모라고 말할 수 없는 강미란 역을 맡아 또다른 모성애를 보였다. 강경헌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엄마’ 소리를 듣고 눈물 흘렸던 부분을 꼽으며 “대본 보면서도 이건 큰일났다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모니터를 보니까 손 같은 곳에 눈물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더라. 그 장면은 내가 어떻게 뭘 해야겠다 노력했다기보다는 저절로 와준 감정이라서 인상이 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f754bc8a8256cf87b4a1e564cd2e0e56b401a63442062684157c9f0daa54f3" dmcf-pid="FRjfZz7vCH" dmcf-ptype="general">강승우를 향한 모성애를 ‘짝사랑’이라고 표현한 강경헌. 그는 “강미란이 정말 당당한 모습이 매력적인데 강승우 앞에서만 바보가 된다. 아무 것도 못하고 아무 말도 못하는 바보다 될 정도인데, 짝사랑을 하다보면 상대 앞에서 아무 것도 표현하지 못할 때가 있지 않나. 그런 부분에서는 아들이지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엄마의 짝사랑 같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39ab822648e95f0899587cfd16e0fe2463039c578e14ebf2af75df8ab2ce00" dmcf-pid="3eA45qzT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3152346seoe.jpg" data-org-width="530" dmcf-mid="WGFseAj4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83152346se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최규한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배우 강경헌 종영 인터뷰. 2025.09.18 / dreamer@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1629a218584e9a0f6c0d5d7657af202ba8d45abcc408066c43223c9f1f59ae" dmcf-pid="0dc81BqySY" dmcf-ptype="general">강경헌의 아들로 호흡을 맞추면 잘된다는 기분 좋은 징크스도 있다. 배우 강하늘과 려운, 신승호가 강경헌과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뒤 내로라 하는 배우가 됐고, 2년 전 종영한 ‘오아시스’에서는 추영우가 강경헌의 아들로 열연한 뒤 현재 가장 주목 받는 배우로 활약 중이다.</p> <p contents-hash="cb90851bb9db2a2fb3ec8d74f8cf4754ecd6ceded5006d5add454b2fb9c12df9" dmcf-pid="pJk6tbBWvW" dmcf-ptype="general">강경헌은 강승우 역으로 열연한 김현욱에 대해 “그렇지 않아도 김현욱이 경쟁심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엄마 아들들은 다 잘됐으니 본인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며 “김현욱은 눈이 정말 순수해서 보고만 있어도 감정이 올라온다. 가지고 있은 것들이 너무 좋아서 충분히 잘 될 것 같고, 계속해서 배우 생활을 이어간다면 분명히 좋은 배우로 남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d0e66b838f2c6560a44aa9fe7cd6efeb80302615e8abb2baec6636a56af3d9" dmcf-pid="UiEPFKbYSy" dmcf-ptype="general">특히 강경헌은 “빨리 성공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다들 ‘빨리 잘 되어야지’, ‘빨리 성공해야’라고 하는데 빠르고 급해서 좋을 건 없다”고 김현욱의 앞날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7ff2ac69c1c26e8ba08a563b252a287943db647fd16b607e5f7a5fb92e8eb9a8" dmcf-pid="unDQ39KGCT" dmcf-ptype="general">강하늘, 려운, 신승홍, 추영우에 이어 김현욱까지. 아들 콜렉터가 된 강경헌. 하지만 그는 “이제 아들 말고 나도 로맨스 하고 싶다. ‘여왕의 집’에서 중년 로맨스를 정말 많이 살아해주셨는데, 다들 너무 좋게 봐주셔서 중년의 로맨스를 더 잘 보여드리고 싶다”고 웃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우기·장우영·김성규X김민석·정세운까지···음악으로 물들인 가을밤 09-21 다음 ‘폭군의 셰프’ 윤아, 누명 쓰고 체포됐다…♥이채민과 요동치는 로맨스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