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SK렌터카, 6연승 단독 1위… 3라운드 우승 눈앞 작성일 09-21 38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SK렌터카가 2위 NH농협카드에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 우승을 눈앞에 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1/0006121364_001_20250921092410560.jpg" alt="" /></span></TD></TR><tr><td>프로당구 PBA 3라운드 우승을 눈앞에 둔 SK렌터카 선수들. 사진=PBA</TD></TR></TABLE></TD></TR></TABLE>SK렌터카는 2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3라운드 7일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했다.<br><br>이로써 SK렌터카는 6연승을 질주하며 라운드 단독 1위(6승1패 승점18)를 지켰다.<br><br>이로써 SK렌터카는 1라운드 하나카드, 2라운드 웰컴저축은행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3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권 확보를 눈앞에 뒀다. SK렌터카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꺾고 시즌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SK렌터카는 첫 세트 남자복식에서 에디 레펀스(벨기에)-조건휘가 NH농협카드 조재호-마민껌(베트남)에 2-11(4이닝)으로 패했다. 하지만 2세트 여자복식에서 히다 오리에(일본)와 짝으로 나선 조예은이 ‘끝내기 하이런 5점’을 쓸어 담아 김민아-김보미를 9-5(6이닝)로 누르고 반격을 시작했다.<br><br>SK렌터카는 기세를 이어 3세트 남자단식에 나선 강동궁이 마민껌을 15-3(5이닝)으로 누른데 이어 4세트 혼합복식의 응오딘나이(베트남)와 강지은이 김현우1-김보미를 9-7(5이닝)로 돌려세우며 세트스코어 3-1로 격차를 벌렸다.<br><br>5세트 남자단식에선 레펀스가 조재호에 4-11(2이닝)로 패했으나, 6세트 여자단식에서 강지은이 김민아를 9-4(6이닝)로 따돌리면서 세트스코어 4-1로 경기를 매듭지었다.<br><br>NH농협카드가 이날 패배로 3위(5승2패 승점14)로 내려선 사이, 하나카드가 팀원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휴온스를 4-1로 꺾고 5승2패(승점15)를 달성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br><br>이로써 3라운드 우승팀은 사실상 21일 열리는 1위 SK렌터카와 2위 하나카드 대결로 가려질 가능성이 커졌다.<br><br>3라운드 8일차인 21일 SK렌터카가 하나카드를 상대로 승점3을 확보해 승리한다면 남은 팀들의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한다.<br><br>반대로 풀세트 승리(승점2) 혹은 패배, 풀세트 패배(승점 1)의 결과가 나온다면 우승 팀은 최종일 경기 결과로 가려진다. 이 경우 SK렌터카와 하나카드 뿐 아니라 NH농협카드까지 우승 경쟁에 가담한다.<br><br>이날 열린 다른 경기서는 웰컴저축은행과 하림이 나란히 하이원리조트와 에스와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크라운해태를 4-2로 물리쳤다.<br><br>21일에는 낮 12시30분 웰컴저축은행과 하림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 SK렌터카-하나카드(PBA 스타디움), 우리금융캐피탈-하이원리조트(PBA 라운지), 저녁 6시30분 에스와이와 NH농협카드 경기로 이어진다. 밤 9시30분에는 크라운해태와 휴온스가 경기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정기 고연전]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우승 이끈 고려대 김민우 감독이 말하는 '고연전' 부담감 09-21 다음 배드민턴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