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술 없이는 잠 못 자, 매일 위스키 반병"…00으로 알코올 의존 뚝 작성일 09-2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fraYWAX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77d203c23862a7b81ad181ce516034c1d9033af65ef287e1e8144dfaabce26" dmcf-pid="Vo4mNGYc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1/20250921092315311aeel.jpg" data-org-width="1031" dmcf-mid="KrruZ68t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1/20250921092315311ae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7baf554b14a5e2adfe3151539d63300368fed5c7d3d5dce1c2007eec962019" dmcf-pid="fg8sjHGkt4"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러닝 후 알코올 의존증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4c58cd0fc4e351c1309a1407ea8ea5218b0e460513bfa62e43b83c6652cc0c1" dmcf-pid="4a6OAXHEXf"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러닝 전후로 삶이 달라진 우리 기안84'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1963cd3068a6d5dcd902a0f6fc5b7b24beeb4ede6220d028f8d56bb4899a1174" dmcf-pid="8NPIcZXDtV" dmcf-ptype="general">기안84는 "어떻게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냐"는 션의 물음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뛴 거는 20살 때 친구들이랑 번화가에서 술 먹다가 돈이 별로 없으니까 집까지 한 3~4㎞ 정도 뛰어가는 버릇이 생기면서 뛰다가 본격적으로 뛴 거는 3년 전 대청호 마라톤 때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8fea154ed4b68096cc5c71d5161125b0384252e8e4b168159e4be8c869f334" dmcf-pid="6jQCk5ZwY2" dmcf-ptype="general">이어 "만화가들이 직업 특성상 컴퓨터 앞에만 일주일 내내 앉아 있으니까 이대로 가다간 제가 죽겠다 싶더라. 다른 운동을 하려면 운동을 하러 가야 하는데 달리기는 금방 돌아올 수 있으니까 3일에 한 번씩 5~7㎞ 정도를 습관적으로 뛰었다"라고 뛰기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bfb28fd8a2d1fb4bac2938de4bc5dfddfa9254bcd15452e95a2763bc13c6ceb" dmcf-pid="P5IBFMxpH9" dmcf-ptype="general">션은 "56㎞를 뛰지 않았나. 그 이후로도 달리기를 더 하고 싶다고 생각했냐"고 물었다. 기안84는 지난 2020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서울에서 대부도까지 약 56㎞를 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70dae1ac5d217b606942ae6a34687c992f76c8efb717f05617928448c965be" dmcf-pid="Q1Cb3RMU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1/20250921092317033shib.jpg" data-org-width="1031" dmcf-mid="9Oy4zLnb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1/20250921092317033sh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216a3a8e7c4d2a7738cb92c13c8d4f7ec0170fc75acca353881b54d47181c0" dmcf-pid="xthK0eRutb" dmcf-ptype="general">기안84는 "마라톤은 다른 세상 이야기고 달리기는 잘 뛰고 싶단 느낌보다는 생존을 위해서 하려고 했다. 그때는 정신 건강이 안 좋아 약을 먹고 있었다. 육체적으로도 계속 안 좋았다.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7ea9d0879a4290f960e4d7c624836470f3b3da24cdcdd3b5211cd9e64694835" dmcf-pid="yo4mNGYc5B" dmcf-ptype="general">이어 "웹툰 '복학왕'을 연재하던 날 공황장애가 왔다. 약도 먹고 병원도 다녔지만 뚜렷한 효과가 없었다. 결국 운동밖에 없다는 말을 공통으로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6e0ac2d75fe08404b1612a521487180fc65392e51b8b834c5df8796b8ad867" dmcf-pid="Wg8sjHGktq" dmcf-ptype="general">하지만 당시에는 술에 의존하는 생활을 이어갔다고. 그는 "술을 안 마시면 잠을 못 자 위스키 반병을 매일 마셨고 일주일에 3병은 비웠다. 의존 수준이었다. 하지만 러닝 거리가 늘수록 술이 줄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32acd06cb9d471d12ab19d57a2cbcada6d926bfb229c940ca1e07ee05fb584" dmcf-pid="Ya6OAXHEG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예전에는 도파민을 술자리에서만 얻었다면 지금은 달리기로 만족도가 올라갔다. 원래 60점이던 삶이 지금은 80점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확실히 건강해진 것을 느낀다. 몸이 아픈데도 사라졌다"고 만족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eec271e17c19c53d9984889d52699243b8dd2632fe4ca4aca5b01f086938b247" dmcf-pid="GNPIcZXDH7"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태솔로 이도, 찐 지리 덕후였다…밤새 PPT 제작까지(전참시) 09-21 다음 ‘친애하는X’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부산 달궜다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