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母 손수 간병했던 윤정수, 10년 간직한 ‘엄마 냄새’…‘11월 결혼’ 솔직 심경 고백 작성일 09-2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WPX841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ea27291d96985f1309b4d5af859e69a750f7a2e4437b1d1680020e0679d2ed" dmcf-pid="tYYQZ68t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정수.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091954762gfim.jpg" data-org-width="700" dmcf-mid="ZT2r8DEQ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091954762gf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정수.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4a491944e8a0d43724ef8b950082af7f679a0cb17ab5a26dea0574a5b05a0c" dmcf-pid="FGGx5P6Fy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10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한다.</p> <p contents-hash="c9c8328efacb2599f6940f338fe8dc2a53b34292887927b09b446855db127637" dmcf-pid="3HHM1QP3Ss"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윤정수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 어머니의 옷을 새 옷처럼 간직한 이유를 밝힌다.</p> <p contents-hash="afc98b65de73d7ef319653b63c3c65bb5f7374ad7645632487ae3378b584a929" dmcf-pid="0XXRtxQ0lm"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이건 저희 어머니가 입던 옷이다”라며 “이걸 매해 제사 때마다 한 벌씩 태우려고 했다. 더 생각도 나고”라며 옷장 속 비닐에 싸여 곱게 걸려있는 어머니의 유품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태우기엔 너무 엄마 정취가 묻어있고, 엄마 냄새가 나는 것 같아 ‘태우면 안 되겠다’ 싶어 잘 놔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2996fed1b4d2ce12481f284aba077b3bd93622af91bd7112410f7257884810" dmcf-pid="pZZeFMxp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정수.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091955327pcta.jpg" data-org-width="700" dmcf-mid="5qfsPrwM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091955327pc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정수.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170c37b36aa57e1887680d1f6e9a0f269993b062dfa1f643a3968e583b1b67" dmcf-pid="U55d3RMUhw" dmcf-ptype="general"><br> 10년 전 윤정수의 유일한 가족이었던 어머니를 다정하게 끌어안은 사진과 치매였던 어머니를 손수 병간호한 사연을 담은 기사가 공개된다. 윤정수는 “이 방에는 그래서, 살아왔던 많은 추억이 담겨있다”라며 어머니의 유품 방 소개한다.</p> <p contents-hash="9952d1c67a72a4bed91a7372c7e5e90bd8bfc4e484350466c1c44f2d9d204f20" dmcf-pid="u11J0eRulD" dmcf-ptype="general">‘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윤정수에게 “결혼을 앞두고 어머니 생각이 나시냐?”고 질문했고, 그는 “주로 엄마랑 같이했던 걸 할 때 떠올리는데, 좋은 것을 할 때 생각난다”라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abef41c1b5f1e85c7619171983c81f0c64b7573c0004b581daa1537e02b62084" dmcf-pid="7ffsPrwMWE"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예비 신부가) 이벤트를 좋아한다. 여행 가거나 맛있는 것을 먹거나, 지금 같이 계셨으면 좋았을 텐데”라면서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이어 “아들이 다 그렇지 않겠지만, 저는 그런 쪽으로 무딘 사람이라 재밌는 걸 많이 못 해준 것 같아서 미안함도 있다”라며 후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afa0a3186c2472b6a53a86d3ce67712c6aa385f31cc4d7b9c069472732d9ed4" dmcf-pid="z44OQmrRTk" dmcf-ptype="general">이에 “바쁘셨으니까”라며 제작진이 위로하자, 윤정수는 “핑계 같은데, 바쁘다고 못 하진 않는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3f0fe3e65040e8af035de40f449f57b9a895ad2988b3850548f6a1864169f3d3" dmcf-pid="q88IxsmeTc" dmcf-ptype="general">어머니를 잃고 홀로 선 지 10년, 사랑하는 새 가족을 얻은 윤정수의 애정 넘치는 신혼 살이는 22일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세계 원더골→구자철 데뷔 '슈팅스타', 통한의 역전패…투혼과 성장통 2R 09-21 다음 사이버 침해, 최근 6년간 7000건…KT 동작·서초·영등포·일산에서도 무단 소액 결제 피해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