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점' kt 안현민, 한화 폰세 18연승 막았다 작성일 09-21 40 목록 [앵커]<br><br>시즌 내내 무패를 달리던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 선수가 17연승 끝에 첫 패배를 안았습니다.<br><br>한화를 꺾은 kt는 단독 5위를 지키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kt 타선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폰세를 집요하게 몰아붙였습니다.<br><br>1회 선두타자 허경민이 안타를, 스티븐슨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이어 타석에 들어선 안현민이 폰세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습니다.<br><br>비거리 130m를 날아간 큼지막한 스리런포였습니다.<br><br>안현민은 2-3로 쫓긴 5회 적시타도 뽑아냈습니다.<br><br>2루의 스티븐슨이 안현민의 안타 때 홈까지 쇄도해 도망가는 한 점을 만들었습니다.<br><br>3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린 안현민의 활약 속에 올 시즌 한 번도 지지 않은 한화 선발 폰세는 17연승을 마감했습니다.<br><br><안현민/kt wiz> "상대 에이스를 만나서 쉽지 않은 경기를 할 것 같았는데 그걸 깰 수 있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폰세 선수한테 계속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좀 운이 제게 오지 않았나…"<br><br>5이닝 5피안타 4실점한 폰세는 시즌 첫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br><br>6회 구원 등판한 '선발 자원' 문동주는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br><br>문동주는 kt 강백호를 상대로 시속 161.4km 강속구를 뿌리며 자신이 보유한 시즌 최고 구속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br><br>삼성은 선두 LG에 14-4 대승을 거두며 4위 자리를 지켰습니다.<br><br>LG 선발 톨허스트는 3이닝 만에 안타 9개를 맞고 6실점, KBO 입성 이래 최소 이닝 최다 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br><br>전날 승률 5할을 달성하며 공동 5위로 올라섰던 롯데는 리그 최하위 키움에 난타당하며 대패, 하루 만에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우채영]<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드림에이지-아쿠아트리, 의기투합…신작 게임 '아키텍트' 10월 출격 09-21 다음 2위 김천, 전주성 대첩 승리…조기우승 속도 늦춘 전북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