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정조준한 '황제' 안세영, 내리 10득점으로 중국마스터스 결승행...한웨와 격돌 작성일 09-21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1/0000345186_001_20250921094510040.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셔틀콕 황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대회 2연패에 가까워졌다.<br><br>안세영은 지난 20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세트스코어 2-0(21-10 21-14)으로 완파했다.<br><br>경기는 단 39분 만에 끝났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7-9로 2점 차 기세를 내준 상황에서 10득점을 폭풍같이 몰아치며 순식간에 기세를 잡았다.<br><br>2게임에서도 접전은 잠깐이었다. 12-12 동점 상황에서 다시 한번 안세영의 몰아치기가 빛을 발했다. 야마구치를 14점에 세워놓은 안세영은 여유롭게 앞서가 경기를 끝냈다.<br><br>안세영은 결승전에서 세계 3위 한웨(중국)와 만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1/0000345186_002_20250921094510112.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앞서 32강서 니다이라 사쓰키(일본), 16강서 미아 블릭펠트(덴마크), 8강에서 푸살라 신도(인도)를 꺾고 올라왔다.<br><br>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할 경우, 지난해 대회에 이어 2연패를 작성하게 된다.<br><br>안세영은 올해 치른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정상을 휩쓸었다.<br><br>올해는 천위페이(중국)가 그의 벽이었다. 안세영은 앞서 싱가포르오픈 8강과 세계선수권대회 4강에서 천위페이에게 일격당하며 한번씩 주춤했다. 직전 경기인 중국오픈은 무릎 컨디션 난조로 기권했다. <br><br>남자 복식에서는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 조가 마찬가지로 결승에 진출하며 인도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br><br>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SK렌터카, NH농협카드 꺾고 프로당구 팀리그 3R 우승 눈앞 09-21 다음 에스원, 추석 연휴 '안전 의식' 조사 발표… 보안 솔루션과 스포츠 후원으로 ESG 실천 나서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