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남보라 "부모에 '동생 그만낳아달라' 호소"..K-장녀 고충[핫피플] 작성일 09-2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4rcZXD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a82b7b12396385128a98139b92c5d82cf1f552dbae42b1f1c93ccdc9ae85fe" dmcf-pid="9E8mk5Zw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민경훈 기자]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렸다.배우 남보라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31/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94648512rclm.jpg" data-org-width="530" dmcf-mid="BN2ENGYc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94648512rc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민경훈 기자]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렸다.배우 남보라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31/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c5c5b216fce4d03fdcd7816131745dd84769870472b06951b212d8e099ce8b" dmcf-pid="2D6sE15rht"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남보라가 13남매 장녀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8cb4e1c0e9f2510cd7ddc8d1bc5de0a8c34861c2e68f2dd580c468ee03c480d" dmcf-pid="VwPODt1my1"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니들이 K-장녀 삶을 알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07020966f79a5b431da6d74691a26049b49d35228ee8b8f5a05e1a3f16fe2e4" dmcf-pid="frQIwFtsh5"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13남매의 장녀로 알려진 남보라는 "나는 수혜자였다. 동생이 10명 더 태어나기 전까지는!"이라며 자신의 사연을 꺼냈다.</p> <p contents-hash="261590d03d0faa74cc4f202f62b06a40d4afb0d9419b8b8a233476f0d1ecd840" dmcf-pid="4mxCr3FOCZ" dmcf-ptype="general">그는 "저랑 저희 오빠는 진짜 수혜를 많이 받았다. 사립학교 다니고 (엄마가) 치맛바람이 세셨다. 학부모회의 다 참여하고 모든 행사 다 참여하셨다. 학습지도 해달라고 하면 다 해주고 학원도 다니고 한자도 배웠다. 그랬는데.."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320df2d425665e343daf4bbfeee908b111a215edbfba90d3c0c53cad6a89c075" dmcf-pid="8k4rcZXDyX" dmcf-ptype="general">남보라는 "언제부터 이렇게 힘들어지기 시작했냐"고 묻자 "초등학교 4학년때다. 그때 전학가고 그러면서 긴축정책 하면서"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cf4d398b66f24820aeb89c06ed17153a1b1de0d59f1f86e52a528be756fb48e" dmcf-pid="6E8mk5ZwCH" dmcf-ptype="general">김용만은 "초등학교 4학년때 몇째가 나온거냐"라고 질문했고, 남보라는 잠깐 숫자를 세어보더니 "제 기억에는 일곱번째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일곱째가 태어나면서부터 집안에 어려워지기 시작했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f25e210bc35343cf9a3834127f587fd45aa4dbcd9c14e102c9041cf7815153" dmcf-pid="PD6sE15r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94648678rdqh.jpg" data-org-width="650" dmcf-mid="b1TVBgo9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094648678rdq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30fc69fb998b4484ed86d58be882937d409cb810fd279aa59d23fcd1cc9ea1f" dmcf-pid="QwPODt1mCY"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노사연은 "혹시 엄마, 아빠한테 '애기좀 그만 낳아주면 안되냐'고 얘기한적 있냐"라고 궁금해 했고, 남보라는 "했다. 그런적 있다. 나 이제 동생보는거 싫다고. 그게 11번째때 얘기했다. 엄마는 대답 안하시고 12번째 동생을 맞이하게 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ceb82c0579fb6e08f6a6fadaf9df51b7d780e9193affd7d502db253f0061bb4" dmcf-pid="xrQIwFtslW"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온 가족이 진짜 다 '얘가 막내다' 하면서 모든걸 다 최고급으로 키웠다. 저희는 보지도 못했던 아기침대, 유모차도 진짜 비싼거. 마지막이니까. 근데 그걸 13번째 애가 또 썼다. 13번째 애가 제가 20살때 태어났다. 저는 대학 입학을 하면서 동생을 맞이한거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eff932edbb4f11466366d5748125a9c89376c86410779d6c750c5bb678bb044" dmcf-pid="ybTVBgo9vy" dmcf-ptype="general">특히 남보라는 "저도 걱정돼서 엄마를 병원에 갔다. 괜찮아? 했는데 온몸이 퉁퉁 붓고 그렇게 좋진 않으셨다. 그런데 '짜증나 죽는줄 알았어'라고 하더라. '애기 낳다가 왜?'하니까 '수간호사가 너무 못하잖아. 짜증나서 내가 다했어' 이러시더라. 엄마가 그 병원에서 많이 낳으셨다. 그 병원에서 10번부터 낳으셨는데, 이번 수간호사는 이 병원에 처음 온 수간호사라 잘 모르셨나보다. 엄마가 진통 하는 와중에도 '그거 아니다. 지금 아니다. 지금이다'라고 했다더라. 출산 지휘사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6b7a6c65ab7b020832007ae0fccb98b67022805563775ef33da136dae2a1184" dmcf-pid="WKyfbag2ST" dmcf-ptype="general">한편 남보라는 8남 5녀 중 장녀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 KBS '인간극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뒤 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그는 올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p> <p contents-hash="003c7360b5c02f33b1d10434239d204f45b6bf308c6a5058cef96b27df3afdc0" dmcf-pid="Y9W4KNaVTv"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99fa72532defbf5d9c49fb40a60f9ba0432d8fd5eabea5dce5a31a9e54d54af4" dmcf-pid="G2Y89jNfSS"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MB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들의 발라드' 추성훈→미미 '탑백귀 대표' 모임..전현무 '트민남 포즈'에 빵! 09-21 다음 탄력 받는 메모리 3강 '1c D램' 투자…AI·HBM 시장 겨냥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