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일산·서초·동작에도 번져…“전수조사 나서야” 작성일 09-2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려진 지역보다 피해 광범위…‘ARS만 집계’ 논란<br>황정아 “SKT 때보다 더 강력한 제재 이뤄져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qycZXD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7f09cc3f3758d5e4e41d92aa837f151d0aef83e2091bf24ebb02c381eb147d" dmcf-pid="VSBWk5Zw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재형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대응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kyeonggi/20250921094201589edda.jpg" data-org-width="600" dmcf-mid="9MMUvbBW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kyeonggi/20250921094201589ed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재형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대응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92a8cf029f497b219e95bc3932afa4ea9884d030d677814d250ba2cdf2cff0" dmcf-pid="fvbYE15rlY" dmcf-ptype="general"><br>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당초 알려진 광명·부천·과천, 서울 금천·영등포, 인천 부평을 넘어 고양시 일산동구, 서울 서초구·동작구 등에서도 일어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cdeb702a86c9418e46fdf7310ee24907b3ab83516232e51ddcb0ce9bdd4ce6d2" dmcf-pid="4TKGDt1myW" dmcf-ptype="general">20일 KT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피해 지역 자료에 따르면 언론 보도로 알려진 곳들 외에도 고양시 일산동구, 서울 동작구, 서초구가 포함돼 있다. </p> <p contents-hash="afff5623f9325b73972d7f004f70c6b3aed5e59d2dd4bc5dd647dbec5f251d76" dmcf-pid="8y9HwFtsly" dmcf-ptype="general">KT가 처음 피해 발생 시점으로 지목한 지난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동작구·관악구·영등포구 일대에서 15명에게 총 26차례에 걸쳐 약 962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9bf44de6cddc8d424cd2c1bf5bdbd3ba1537f31b46f4695ae9eb857035ad862d" dmcf-pid="6W2Xr3FOlT" dmcf-ptype="general">이후 8일과 11일에는 서울 서초구에서 3명이 6차례에 걸쳐 227만원의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고, 12~13일에는 광명시, 15일에는 서울 금천구, 20일에는 고양시 일산동구, 21일에는 과천시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6f198a318d2100d2ebfc24e207f7a13d8d7a8a363ef711b56f6349b9b8f0f5ea" dmcf-pid="PTKGDt1mWv" dmcf-ptype="general">이어 나흘간 공백을 둔 뒤 26일부터는 금천구, 광명시, 부천 소사구, 인천 부평구 등으로 피해가 확산됐다. </p> <p contents-hash="89cf2fcbdfec7df27b36356e647f7a2626c75bcbc5033df681f1f7a43beed2e7" dmcf-pid="Qy9HwFtslS"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범행 지역과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등을 KT가 보다 신속히 공개했다면 수사에 도움이 됐을 사실들도 많다”며 "이제야 찔끔찔끔 주요 정보를 내놓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72f779bb12e054f63f2eb021e4473ed4df82e5ca265312230d4be68f59d9624a" dmcf-pid="xW2Xr3FOyl"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사건이 처음 알려진 지난 4일과 5일에도 100건에 육박하는 무단 결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4일에는 이용자 36명이 83건, 총 2천499만원의 피해를 입었고, 5일에는 11명이 14건(550만원) 소액결제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9085127e774b6c5fd25de49e00dae8dea9d5726f232e1365a9750d258863389f" dmcf-pid="yMOJbag2lh" dmcf-ptype="general">KT는 당초 4일과 5일에는 피해가 없었다고 국회에 보고했으나, 이후 1차 발표에서 피해자 수를 278명에서 집계했다가 4·5일 피해를 포함해 362명으로, 피해 건수를 527건에서 764건으로 정정했다. </p> <p contents-hash="3c4f924c4d4ad22cc2eb71c43dd0759a382423848eab3d3cd33240283d17a264" dmcf-pid="WRIiKNaVCC" dmcf-ptype="general">KT 측은 “5일 새벽 비정상적인 소액결제 시도를 차단한 이후에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d05ab2367700d8426519147369b4cf06b7bb2d6149e5e22dd34f0ba6815da30" dmcf-pid="YeCn9jNfTI" dmcf-ptype="general">그러나 피해 현황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KT가 자동응답전화(ARS) 탈취 방식에만 국한해 피해를 집계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해커가 피해자 휴대전화로 가야 할 ARS 신호를 빼돌려 소액결제에 성공한 사례만 따졌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6236cbcdef0a7a106ae0ba15948790f49f83c68f2ae241e945eee739b3b38715" dmcf-pid="GdhL2Aj4lO"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KT 해킹 사태의 전모가 밝혀지면 밝혀질수록 KT가 거짓 변명만 늘어놓았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소액결제가 이뤄진 모든 고객에게 직접 결제 현황을 고지하고 피해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580fcb609acdb824a0a98e5346e02c8416521a1080bac710c2a00528570e7a37" dmcf-pid="HJloVcA8ys"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고의적 축소 은폐 시도를 반복한 KT에 대해서는 과거 SKT 때보다 더 강력한 제재와 함께 피해 배상 강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de452d9cfe29fa591ffa1386e3e679c0a0996d7420dd3f5cfc0e64090c26007" dmcf-pid="XiSgfkc6lm" dmcf-ptype="general">김소현 기자 sovivid@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벽 "101세 모친, 지금도 맥주 한 잔씩 해…유머 감각도" 09-21 다음 ‘2025 TMA’, 마카오 후끈 달궜다...K-POP 시상식 위상 입증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