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개막…서채현·이도현 금 도전 작성일 09-21 3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21/0003470477_001_20250921095021941.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오는 22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중앙포토</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2025 서울 스포츠클라이밍&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이 주최하는 세계선수권이 한국에서 열리는 건 처음이다. 20~25일까지 파라클라이밍(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 22~28일까지 스포츠클라이밍 경기가 열린다. <br> <br> 이번 대회는 스피드(Speed), 볼더(Boulder), 리드(Lead) 종목에 각각 금메달이 걸려 있다. 이는 2028 LA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금메달 수와 같다. 스피드는 15m 인공 벽을 빨리 오르는 경기, 볼더는 높이 4~5m의 고난도 벽을 확보 없이 오르는 경기, 리드는(Lead) 15m 인공 벽에 설치한 어려운 홀드를 잡고 오르는 경기다. 스피드 결선은 25일, 리드 결선은 26일, 볼더 결선은 27~28일에 치러진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21/0003470477_002_20250921095021992.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중앙포토</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은 남자 11명, 여자 11명 총 2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도현(23, 서울시청·블랙야크)과 서채현(22, 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올 라운더 클라이머 이도현은 볼더와 리드 두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노린다. 그는 2023년 베른 세계선수권 볼더에서 동메달에 땄으며, 올해 이 부문 세계랭킹 4위를 달리고 있다. 또 올해 리드 부문도 세계랭킹 2위다. <br> <br> 리드 종목에 강점을 가진 서채현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앞으로 리드에 보다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선 볼더와 리드를 결합한 콤파인에 하나의 금메달이 걸려 있어 두 종목 모두 잘하는 선수가 유리했다. 하지만, 3년 뒤 열릴 LA 올림픽에는 볼더와 리드에 각각 메달이 걸려 있어 둘 중 한 종목에 자신 있는 선수에게 새로운 환경이 열렸다. 서채현은 2021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 리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김자인에 이어 두 번째다. 23년 베른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땄다. <br> <br> 서채현과 우승을 다툴 라이벌은 올림픽 2연패(2020 도쿄, 2024 파리)를 달성한 얀야 간브렛(26·슬로베니아)이다. 그는 올해 14번의 월드컵 중 딱 한 번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다. 서채현이 라이벌로 꼽은 아이 모리(23·일본)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2023 베른 세계선수권 리드 부문 우승자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출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r> <br> 김영주 기자 kim.youngju1@joongang.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최근 6년간 사이버침해 7000건 넘어…시스템 해킹 2배 급증 09-21 다음 '폭군의 셰프' 임윤아, 총기 가득한 눈빛=설득력에 빠져든다!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