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AI 인프라"…MS, 위스콘신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완공 작성일 09-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GB200 수십만 개 탑재…"슈퍼컴퓨터 대비 10배 성능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NsuiJqNm"> <p contents-hash="a73f71e5624be6a05d8451a9943201d60d1ce41c521da55cd40daad0db4e0442" dmcf-pid="H3jO7niBk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기능·규모를 압도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미국 위스콘신주에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cde4099a0f954013564585164d73127d5329c62b2dd4b970ff0cea327430ba01" dmcf-pid="X0AIzLnbcw" dmcf-ptype="general">21일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8일 위스콘신주 <span>마운트플레전트 지역에 '페어워터(Fairwater)' 데이터센터 건설을 사실상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98ef22ef472d4bf18f53a463922c15131d082cffda1b3256cebaf877f1f354fb" dmcf-pid="ZpcCqoLKgD" dmcf-ptype="general"><span>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이 시설에 수십만 개의 엔비디아 GB200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탑재됐으며, 이를 잇는 광케이블만 지구를 4바퀴 반 두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데이터센터 성능을 넘어선 규모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10b06959f8ec5e00108f286390a69d6e35856890d5cccf27343fb62b57ff4" dmcf-pid="5UkhBgo9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페어워터(Fairwater)' 데이터센터 건설 장면. (사진=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ZDNetKorea/20250921100214539hfaq.png" data-org-width="638" dmcf-mid="WgVv9jNf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ZDNetKorea/20250921100214539hfa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페어워터(Fairwater)' 데이터센터 건설 장면. (사진=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66f4b40513ddbae42951a85956d968668c5111b6f1c59846ddc7769fda21d3" dmcf-pid="1uElbag2ok" dmcf-ptype="general">페어워터는 315에이커 규모 부지 위에 세 동의 초대형 건물로 들어섰다. 전체 면적은 120만 제곱피트에 달하며, 단일 AI 슈퍼컴퓨터처럼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성능은 현존 최고 슈퍼컴퓨터보다 10배 빠르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c61bbe712c1b1010d35cf1dd13fbb1b1f4f321b8436b652613a5d16c560b15d" dmcf-pid="t7DSKNaVkc" dmcf-ptype="general">기술 사양을 보면 각 랙에는 72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가 연결돼 있다. GPU 간 전송 대역폭은 1.8테라바이트에 달하고, 랙당 14테라바이트 메모리를 공유하며 초당 86만5천 개 토큰을 처리한다. 네트워크는 인피니밴드와 이더넷을 결합해 GPU 간 통신을 막힘없이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75fce48eab7107b56b1155a5b44abba5f024e2b58c596d811a8e48c1c8c9b136" dmcf-pid="FFNsuiJqcA" dmcf-ptype="general">막대한 연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냉각 기술도 도입됐다. 전체 서버의 90% 이상은 물을 다시 쓰는 폐쇄형 액체 냉각 방식이 적용됐다. 추가 물 사용이 없다. 나머지 서버는 공기 냉각을 쓰되 여름철 폭염 때만 물을 쓴다. 이 덕분에 연간 물 사용량은 일반 음식점 한 곳이 쓰는 양과 비슷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2b3de7178521f5f3cfa5aace048af24cdfb2f546ff1aebdc0931fa45c2c663e" dmcf-pid="33jO7niBNj"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에너지 문제에도 대비했다고 밝혔다. 포티지 카운티에 2억5천만 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있으며, 화석연료 기반 전력 사용분은 같은 양의 탄소중립 전력으로 상쇄한다는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f5260eae759a8a9ce686b99d01e657ce13b10234f5cab8de0057975baaa150" dmcf-pid="00AIzLnb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사진=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ZDNetKorea/20250921100215811osps.jpg" data-org-width="637" dmcf-mid="Y52Rhz7v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ZDNetKorea/20250921100215811os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사진=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3f27ff4a347326aac8142700dd4d063e8627d01e8eb447a6ace4d24d6ca549" dmcf-pid="ppcCqoLKAa" dmcf-ptype="general">다수 외신은 이번 프로젝트가 위스콘신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 과정에서만 3천여 명이 일했고, 완공 후에는 최대 800명이 상시 근무하게 돼서다. 또 현지 대학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AI 공동 연구소를 설립해 지역 기업 20여 곳이 AI 솔루션을 도입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2963477721f93b6099a4e3cf6c50bc9cb2f4b31c14283402ff49cb04df02449" dmcf-pid="UUkhBgo9Ag" dmcf-ptype="general"><span>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은 "페어워터는 단일 시설이 아니라 분산형 AI 슈퍼컴퓨터 개념의 핵심"이라며 "세계 곳곳의 데이터센터를 연결해 하나의 강력한 AI 시스템처럼 작동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2203f706b883c02594861846b1c3ecaf14913b9a26649dfb47a9bdce5083f071" dmcf-pid="uuElbag2ko"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만8000명 꽉 찬 조용필 단독 무대…400명 특별 손님 있었다 09-21 다음 프로당구 팀리그 3R 선두 SK렌터카, NH농협카드 잡고 우승 성큼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