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SK렌터카, 6연승 질주 단독 1위…3라운드 우승에 '성큼' 작성일 09-21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21/0001920040_001_20250921103810392.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조예은. PBA</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SK렌터카가 2위 NH농협카드에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br><br>SK렌터카는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7일차서 NH농협카드에 세트스코어 4-2로 승리, 6연승을 질주하며 라운드 단독 1위(6승1패∙승점18)를 지켰다.<br><br>이로써 SK렌터카는 1라운드 하나카드, 2라운드 웰컴저축은행에 이어 이번 시즌 3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권 확보를 눈앞에 뒀다. SK렌터카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꺾고 시즌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21/0001920040_002_20250921103810444.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조예은. PBA</em></span><br><br>이날 SK렌터카는 첫 세트서 에디 레펀스(벨기에)-조건휘가 조재호-마민껌(베트남)에 2-11(4이닝)으로 패배했으나, 2세트서 히다 오리에(일본)와 짝으로 나선 조예은이 끝내기 하이런 5점을 쓸어 담아 김민아-김보미를 9-5(6이닝)로 물리치며 반격했다.<br><br>SK렌터카는 기세를 이어 3세트 강동궁이 마민껌을 15-3(5이닝), 4세트 응오딘나이(베트남)-강지은이 김현우1-김보미를 9-7(5이닝)로 돌려세우며 세트스코어 3:-로 격차를 벌렸다. 5세트서 레펀스가 조재호에 4-11(2이닝)로 패했으나, 6세트 강지은이 김민아를 9-4(6이닝)로 따돌리면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NH농협카드가 이날 패배로 3위(5승2패∙승점14)로 내려선 사이, 하나카드가 팀원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휴온스를 4:-로 꺾고 5승2패(승점15)를 달성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3라운드 우승팀은 사실상 21일 열리는 1위 SK렌터카와 2위 하나카드 대결로 가려질 가능성이 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21/0001920040_003_20250921103810483.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무라트나지초클루, 김병호, 김가영. PBA</em></span><br><br>3라운드 8일 차인 21일 SK렌터카가 하나카드를 상대로 승점3을 확보해 승리한다면, 남은 팀들의 확보 가능한 최대 승점이 SK렌터카가 이미 확보한 승점을 넘을 수 없으므로 우승을 확정한다.<br><br>반대로 풀세트 승리(승점2) 혹은 패배, 풀세트 패배(승점 1)의 결과가 나온다면 우승 팀은 최종일 경기 결과로 가려진다. 이 경우 SK렌터카와 하나카드뿐 아니라 NH농협카드까지 우승 경쟁에 가담할 수 있다.<br><br>이밖에 이날 열린 다른 경기서는 웰컴저축은행과 하림이 나란히 하이원리조트와 에스와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크라운해태를 4-2로 물리쳤다.<br><br>21일에는 오후 12시30분 웰컴저축은행과 하림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 SK렌터카-하나카드(PBA 스타디움), 우리금융캐피탈-하이원리조트(PBA 라운지), 오후 6시30분 에스와이와 NH농협카드 경기로 이어진다. 오후 9시30분에는 크라운해태와 휴온스의 경기가 펼쳐진다.<br><br>사진=PBA 관련자료 이전 [K-VIBE] 전태수의 '웹 3.0' 이야기…K-컬처로 열 디지털 자산 강국의 길 09-21 다음 '한국 배드민턴 쾌거'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김혜정-공희용도 깜짝 결승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