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시청률 상승세…김다미·허남준 엇갈린 마음 작성일 09-21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ACOUph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0b9827c232c9acdf16792ae88b6c74484fe9c3591b14f3d2dceb842abfd219" dmcf-pid="PachIuUl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번의 추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JTBC/20250921105702586oozo.jpg" data-org-width="560" dmcf-mid="8sfJeCIi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JTBC/20250921105702586oo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번의 추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5b63bfb0c88d1d94f962b89a419c1eb1ceccd9e1f1bfe48643f11d94186da8" dmcf-pid="QNklC7uSpw" dmcf-ptype="general"> JTBC '백번의 추억' 김다미가 고백 타이밍을 놓치고 엇갈린 운명에 망연자실했다. 첫사랑 허남준의 마음이 '둘도 없는 친구' 신예은에게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 </div> <p contents-hash="0d64af9fa81062e18df5d682cf7b19b23cdb3554f0a56c612ca1b83e70765817" dmcf-pid="xjEShz7vuD"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JTBC 토일극 '백번의 추억' 3회는 김다미(고영례)의 후회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단짝 신예은(서종희)과 미팅에 나가지 않았더라면, 세 번이나 겹친 우연에 허남준(한재필)을 운명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설레는 가슴을 부둥켜안고 기대하지 않았더라면, 그날의 운명이 자신을 뜻밖의 폭풍 속으로 밀어 넣게 될 것이라 눈치챘더라면, “어땠을까?”란 가슴 아픈 가정은 김다미의 첫사랑이 끝내 그에게 닿지 못했다는 슬픈 예감을 불러일으켰다. </p> <p contents-hash="beb35aaea317f537b450e2710c98b246b22b9b03e43e7496aae063dfd6e5e318" dmcf-pid="ypz64EkPpE" dmcf-ptype="general">종희의 손에 이끌려 나간 미팅에서 '자이언트 수건'의 주인공 허남준을 본 김다미의 심장은 터질 듯했다. 골목, 극장, 그리고 지금 음악 다방에서까지, 김다미는 이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운명이라 믿고 싶었다. 게다가 짝을 정하는 소지품 고르기에서 허남준은 김다미가 꺼낸 풍선껌을 선택했고, 파트너가 된 김다미와 허남준, 신예은과 이원정(마상철)의 2:2 데이트가 이어지며 김다미는 그에게 더욱 빠져들었다. </p> <p contents-hash="827b626a5e8c1bb56f1b4c024c610dc991d85e78520c942962e28a32ee7b567b" dmcf-pid="WUqP8DEQuk" dmcf-ptype="general">허남준과 이원정이 자이언트 체육관 특별 이벤트 경기에 초대했다는 애프터 소식과 함께, 주간학생이 “그 잘생긴 쪽이 꽂혔나 보다”라고 전하자, 김다미는 더 들떴다. 사실 허남준이 아니라, 기가 쎈 신예은보다 김다미가 좋았던 이원정이 초대했다는 사실은 까맣게 몰랐다. </p> <p contents-hash="a60b13e30dfc8f1031eeb9731e90970617d65c02845f2921b2fa891944397386" dmcf-pid="YrIHYV2X0c" dmcf-ptype="general">그런데 경기를 보던 신예은의 돌발 행동이 열기로 가득 찼던 체육관의 공기를 바꿨다. 허남준이 상대 선수에게 무참히 맞는 걸 보고는 과거 폭력의 기억에 휩싸인 신예은이 넋이 나간 채 링 위에 올라 “그만!”이라 소리친 것. 그러더니 제발 하지 말라고 울먹이며 애원했다. 신예은은 서둘러 체육관을 나선 자신을 붙잡고 그 이유를 묻는 허남준에게 “네가 죽을까 무서웠다”고 말했다. 순간 재필의 눈빛이 세차게 흔들렸다. </p> <p contents-hash="dfe55be0bf6f8b45225673b59bd3ee9935832ca2c76955097915a103c17c9d3b" dmcf-pid="GmCXGfVZzA" dmcf-ptype="general">그날 이후, 경기중 얼굴에 상처를 입은 허남준을 위해 달려가 산 약과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 애를 태웠던 김다미 앞에 허남준이 또다시 필연처럼 나타났다. 사고를 당한 후에도 몸 생각 안하고 일하러 나갔다가 복막염으로 쓰러진 엄마 이정은을 업고 택시가 잡히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를 때였다. 김다미를 목격하고 차를 세운 허남준은 다급히 병원으로 향했고, 수술이 끝날 때까지 곁을 지켰다. </p> <p contents-hash="52eebbc283bc46daa3616569d878222bb2ba5746296a2762cf5673b56ff7341f" dmcf-pid="HshZH4f5Fj"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엄마의 목숨까지 지켜준 이 운명적 첫사랑에 용기를 냈다. 병원을 나선 허남준을 뒤쫓아가 약을 주며 고백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듯한 허남준에게 먼저 하라고 양보한 게 상상도 못했던 폭풍을 몰고 왔다. 자신의 연락처를 적은 쪽지를 건네며 신예은에게 전해달라는 허남준 앞에서 김다미는 굳어버렸다. “그때 먼저 말하라 양보하지 않았더라면, 내 마음을 담은 약을 먼저 건넸더라면, 우리의 이야기가 조금은 달라졌을까, 종희야. 둘도 없는 내 친구야”라는 김다미의 애달픈 내레이션이 흘렀다. </p> <p contents-hash="de407f6c86a6afd4c576fee3d364986551ef42a5877fa51047b5ee9cd4216723" dmcf-pid="XOl5X841FN" dmcf-ptype="general">한편, '백번의 추억' 3회 시청률은 전국 4.3%, 수도권 4.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전주보다 상승했다. 4회는 오늘(21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42d2f25bff9460b461c22c92196331092795f1f3548054b339cd1b3e7e057bb8" dmcf-pid="ZIS1Z68t0a"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영미 "연기자 꿈 꾸던 중 교수님 추천으로 개그맨 시험 봤다 합격" [RE:뷰] 09-21 다음 KT 소액결제 해킹, 서초·동작·일산도 뚫렸다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