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서초·동작·일산’까지 털렸다…"전수조사 필요" 작성일 09-2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RS만 집계해 정확한 피해 상황 파악 못해<br>알려진 지역보다 피해 광범위·PASS·카톡 피해도 제기<br>“SKT 때보다 강력한 제재, 피해 배상 강제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2Cfkc6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c6ca0a95c2a749055c0a285ddeb3df21d6ca0f81c07fe6511d7e412bde9ebe" dmcf-pid="VNVh4EkP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이 18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2차 브리핑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데일리안 이주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dailian/20250921112027629ofrt.jpg" data-org-width="700" dmcf-mid="9CYdH4f5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dailian/20250921112027629of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이 18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2차 브리핑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데일리안 이주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b8ede9afae4f1ccedd4f91b658dfe552e4ebfa9b96bd0161a8ef2080bb3fb7" dmcf-pid="fjfl8DEQtj" dmcf-ptype="general">경기 광명·부천·과천, 서울 금천·영등포, 인천 부평 일대에서 불거졌던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서울 서초구·동작구,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도 일어난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p> <p contents-hash="4b0a1a7a12e0bfacb9391a6d6137ef585012d611aab65e9c055c4299e072142d" dmcf-pid="4A4S6wDxtN" dmcf-ptype="general">피해 범위가 사태 초기 파악된 것보다 점차 확대되면서 KT의 소극적 대응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정확한 피해 파악을 위해 KT의 소액결제 이용자 전수조사와 수사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b141dc391b88c207183e47a2fdbb2b75b1d1073124f28c4119c3f3321a37e13f" dmcf-pid="8c8vPrwMZa" dmcf-ptype="general">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인증 시간 기준 피해 지역 자료에 따르면, 기존 알려진 곳들 외에도 서울 동작구, 서초구, 고양시 일산동구가 포함돼 있다.</p> <p contents-hash="4524618c7d9a19b21bca68b98d27dbc7d56b089cd64733a983d48487ef7dfa19" dmcf-pid="6k6TQmrRZg" dmcf-ptype="general">KT가 처음 피해가 발생한 시점으로 지목한 지난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일대에서 15명이 26차례에 걸쳐 962만원 피해를 봤다.</p> <p contents-hash="bcfd46060063ac128dce601c6e0f9a9c89c4cc92236d4e0f93307af287ff418b" dmcf-pid="PEPyxsmeHo" dmcf-ptype="general">이후 8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서울 서초구에서 3명을 상대로 모두 6차례에 걸쳐 227만원의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다.</p> <p contents-hash="39fde46038a8f93aae508ea371649d8e4dd26f91a62952b67b86408a9a66a2f2" dmcf-pid="QDQWMOsdGL" dmcf-ptype="general">12일∼13일에는 경기 광명시에서, 15일은 서울 금천구, 20일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1일은 경기 과천시에서 무단 소액결제가 발생했다.</p> <p contents-hash="aa64aaa79e33b6cd0e25733c15cba2da9f6bb74bb0c67b8bec9462fbb5d725b3" dmcf-pid="xwxYRIOJtn" dmcf-ptype="general">이어 나흘간 휴지기를 가진 뒤 26일부터 기존 피해 지역으로 알려진 금천구, 광명시, 경기 부천시 소사구, 인천 부평구 등에서 범행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6ba76bfd4b95d73d41cb2829780da5b0cfd83304f605d0b5fd7f6ac3c7de567d" dmcf-pid="yKYdH4f5Xi"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범행 지역과 시기에 대한 구체적 정보 등을 KT가 보다 빨리 공개했다면 수사에 도움이 됐을 사실들도 많은데 이제야 찔끔찔끔 주요 정보를 내놓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e74cfa57b3e77af24e1aab127dea33801286151e4347d76ce67356486f8c718" dmcf-pid="W9GJX841HJ" dmcf-ptype="general">특히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처음 알려진 지난 4일과 5일에도 100건에 가까운 무단 결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비정상적인 결제 시도 차단 직전까지 무단 소액결제가 상당 규모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6aaae240bc8772f85e2f5d39084da189695e228cbffc3dc2ab1e489833c286cb" dmcf-pid="Y2HiZ68tYd" dmcf-ptype="general">최초로 알려진 4일 이용자 36명에게서 83건 피해(2499만원)가 있었고 5일에는 11명에게서 14건(550만원)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있었다.</p> <p contents-hash="ac932889fecfd0ab1f7984c28c28a582a3fe63a2fb77fba6e8cef495eb094dcf" dmcf-pid="GVXn5P6FYe" dmcf-ptype="general">KT 무단 소액결제 피해는 발표가 이뤄질 때마다 계속해서 늘고 있다. KT는 4일과 5일에는 피해 건수가 없었다고 국회에 보고했지만 1차 발표에서 피해자 수를 278명으로 집계했다가 4일과 5일 피해를 포함해 362명이라고 정정했다. 피해 건수는 1차 집계 당시 527건에서 764건으로 늘었다.</p> <p contents-hash="c49d60f0ddc2e2b7a4eb431e2718d75bb3caebf5b732fc5c1fe5b32a6723062d" dmcf-pid="X45otxQ0ZM" dmcf-ptype="general">이처럼 피해 현황이 확대되는 배경으로 ‘자동응답전화(ARS)에 국한한 자의적이고 소극적인 대응’이 지목된다. KT는 해킹범이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로 갔어야 할 ARS 신호를 탈취해 소액결제에 성공한 사례에만 주목해 피해 현황을 ARS 수신 상황만 따져 집계해 왔다.</p> <p contents-hash="dd9a987d29aeaf11d2e8239ea9155c9aef189ac5a6534b91737dc80a4534e56c" dmcf-pid="Z81gFMxpGx"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KT 해킹 사태의 전모가 밝혀지면 밝혀질수록 KT가 거짓 변명만 늘어놓았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소액결제가 이뤄진 모든 고객에게 직접 결제 현황을 고지하고 피해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e32ce4d2834c8776f8059a91fdf1d34cdf2584d17a5248a7bed08360954f317d" dmcf-pid="56ta3RMUYQ"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특히 “고의적 축소 은폐 시도를 반복한 KT에 대해서는 SKT 때보다 더 강력한 제재와 함께 피해 배상 강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준희, 장원영과 러블리한 투샷… "자매 인줄" [스한★그램] 09-21 다음 '체육단체 임직원도 필수' 스포츠윤리센터, 한국스포츠레저 임직원 대상 스포츠인권 교육 실시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