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 좋은 날', 주말극 속 이영애의 존재감 [HI★첫방] 작성일 09-2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2 '은수 좋은 날'<br>남편과 딸 위해 마약상 된 여자로 돌아온 이영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lTeCIiR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c5b1686180ce98c4ef7caa0ca7831df50fde71aa27229fbc1f47a3ea09f5ba" dmcf-pid="34SydhCn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연모'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과 '모두의 거짓말' '아르곤' '치즈인더트랩'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KBS2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hankooki/20250921112552272xjjo.jpg" data-org-width="640" dmcf-mid="tbvWJlhL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hankooki/20250921112552272xj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연모'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과 '모두의 거짓말' '아르곤' '치즈인더트랩'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KBS2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43560c6edf3571158d3c35247a24efc9442e89510fbb61205a034f10fc6ead" dmcf-pid="08vWJlhLng" dmcf-ptype="general">'은수 좋은 날'이 많은 기대 속 베일을 벗었다. 앞서 '트웰브'를 처참한 성적으로 종영시킨 KBS에게 마지막 남은 히든카드다. </p> <p contents-hash="f8ac39cbd24f91543549f900db9d36ead71f4b80c6aa93c18013e5dbef9e1936" dmcf-pid="p6TYiSloJo"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KBS2 '은수 좋은 날' 1회가 공개됐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연모'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과 '모두의 거짓말' '아르곤' '치즈인더트랩'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p> <p contents-hash="f41814f8edeb23f8b5c43af2be01024a548bef4d5aacb34171f3f3bfab821c09" dmcf-pid="UPyGnvSgJL" dmcf-ptype="general">이날 은수는 남편(배수빈)의 투자 실패와 췌장암 진단을 알게 됐다. 은수는 거액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클럽 화장실 청소부로 일하게 됐다. 이 가운데 마약 밀매 조직원이 은수의 집에 마약 가방을 놓고 숨지는 사건일 벌어졌다. </p> <p contents-hash="4398bde95eb128606edc956c3fb4e03482de0b2c4d4a8a43c081b5db5dd0a96d" dmcf-pid="uQWHLTvaJn" dmcf-ptype="general">가방을 본 은수는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으나 마약이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마음을 돌렸다. 은수는 마약 판매 브로커인 클럽MD 제임스를 찾아갔고 제임스가 딸 수아의 미술강사 이경(김영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경이 당황하던 순간 은수는 마약들을 꺼내며 동업을 제안했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7xYXoyTNLi"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2cba66238bd6bd748e431b01dd969cace11dd09f8213d6c1ddf5beaadb6f0178" dmcf-pid="zMGZgWyjeJ" dmcf-ptype="h3">남편과 딸 위해 마약상 된 여자, 이영애</h3> <p contents-hash="3582357222b391d0842fd4bf7d30f8449cc6830bf49897203903f306658d5008" dmcf-pid="qRH5aYWAMd" dmcf-ptype="general">작품은 가족을 위해 처음으로 선을 넘는 여자의 이야기가 주 골자다. 은수가 선과 악의 경계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여타 장르물과 다르게 부가된다. 화려한 액션이나 추격전을 최소화하고 이영애의 감정 연기를 집중적으로 담아냈다. 이는 이영애이기 때문에 가능한 연출적 도전이기도 하다. 그간 '대장금'을 비롯해 '사임당', 영화 '친절한 금자씨' 등 한국의 대표 배우로 손꼽히는 이영애는 최근 '구경기'를 기점으로 새로운 연기들을 선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fba76fd51c0df6d0ecc04eca9836d588a2ba1d3f615228a80399995c4c48cbfc" dmcf-pid="BA7BOUphee" dmcf-ptype="general">'구경이'에서 이전의 이미지를 잊게 할 파격 연기 도전은 이영애와 장르물의 폭발적인 시너지로 이어졌다. 물론 '친절한 금자씨'에서 매 신의 흡입력과 장르적 재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던 것을 떠올린다면 결코 납득이 어려운 지점도 아니다. </p> <p contents-hash="20676c3ec372e1011e431a15af5aa4561f427216beb9c51015be3b7dedf8246d" dmcf-pid="bczbIuUleR" dmcf-ptype="general">이후 이영애는 '마에스트라'로 특유의 나른함을 빼고 누구보다 서늘한 여성 지휘자로 돌아왔다. 이는 이영애에게도 그가 대중에게 다양한 얼굴을 선보이고 싶다는 니즈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그렇기 때문에 '은수 좋은 날'의 흥행은 이영애 배우 필모그래피에서도 꽤 주요한 거점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은수 좋은 날'의 흥행은 KBS에게도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다. 전작 '트웰브'가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블록의 첫 주자로 나섰음에도 2%대로 종영했기 때문에 KBS에겐 '은수 좋은 날'이 마지막 히든카드인 셈이다.</p> <p contents-hash="3de4b64fc71849e00b7be0b87c15e65a210b2f0c7811cdc049f3f61400f7d7d6" dmcf-pid="KkqKC7uSiM" dmcf-ptype="general">1회 시작은 좋다. 리드미컬하게 흘러가는 전개와 빠른 템포가 장르물의 강점을 살렸고 빈틈 없이 화면을 채우는 이영애의 연기도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7%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tvN '폭군의 셰프'는 13.5%,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6.0%의 수치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187a42c333a52312414d5df85145d5b8d612fb938372c191c2c1ccaa0bea4fd0" dmcf-pid="9EB9hz7vnx"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효, 폐 이식 성공했는데…퇴원 직전 떠나보낸 父 “급속도로 악화” 09-21 다음 김용만 KBS서 쫓겨났다 “희극인실에 사진 無, 김국진과 화장실 대기” (조동아리)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