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폐 이식 성공했는데…퇴원 직전 떠나보낸 父 “급속도로 악화” 작성일 09-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2QUDt1m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dc2f1a384b5fe94c49c332262f6b3d1d746d48a24ff999c1540014d519aaf2" dmcf-pid="FVxuwFts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khan/20250921112349418ourr.png" data-org-width="986" dmcf-mid="1VpSMOsd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khan/20250921112349418our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328de31f32cb6640e81517d5e0e5cb90c9cc44008db4579e2b24a9b0ed12f7" dmcf-pid="3UKXoyTNFN" dmcf-ptype="general"><br><br>코미디언 김원효가 아버지를 떠나보낸 과정을 떠올렸다.<br><br>2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Ep.58] KBS 22기 특채에서 리더까지ㅣ안 돼 안 돼 하다가 결국은 된 사연 [조동아리 58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김원효는 자신의 인생 중 슬펐던 일에 대해 아버지의 부고를 언급했다. 김원효는 “19년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너무 힘들기도 하고, 일반적인 병이 아니라 아버지도 폐이식 수술로 살아났다가 돌아가신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이식은 사람이 살아날 수도 있는 건데, 그러려면 누군가는 생명을 잃는 거다”라며 “허탈하게 기다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개그라는 직업이 누군가가 힘들 때 웃음을 주는 건데 그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br><br>김원효는 “부산까지 2일에 한 번씩 왔다갔다 하는데 거의 내일 돌아가실 막바지에 담당 의사 선생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폐가 떴다고 해서 수술이 이뤄지는데, 나는 폐가 오면 몸을 여는 줄 알았더니, 아버지 몸은 미리 열어두더라. 조금이라도 지체가 되면 안 됐다”며 급박했던 상황을 떠올렸다.<br><br>이후 수술 대기실에서 김원효는 “밤 12시가 됐고, 내 앞에 한 팀이랑 마주보는데 전화를 받고 목소리 톤이 안 좋았다. 장례식장을 알아보는데 미치겠더라. 나중에 나한테도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입원을 해야하니 뭘 사오라고 했다. 이식하고 경과가 좋아서 퇴원하기 직전까지 갔었다”며 수술 성공에 안도했다고 말했다.<br><br>그러나 당시 김원효는 아버지와 퇴원 직전 외출을 해본 뒤 급격하게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김원효는 “불과 일주일 만에 급속도로 안 좋아지셨는데 그렇게 돌아가신 게 오히려 내 삶에서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건강 관리를 잘 하시는 분이었는데도 특이하게 폐 섬유화증이 희귀병으로 오더라. 아버지가 하고 싶었던 걸 많이 못하고 돌아가셔서, 나는 해보고 싶은 걸 해봐야겠다 싶었다”고 깨달은 점을 이야기했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112주째 빌보드 불멸송 09-21 다음 '은수 좋은 날', 주말극 속 이영애의 존재감 [HI★첫방]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