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벗은’ 우기의 힙합은 멋져 [SS뮤직] 작성일 09-2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hkKNaV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f2eb8a1915990d7641a7187038b98acbabbdece51497189a449198027b360c" dmcf-pid="VUlE9jNf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기.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113152733zcxj.jpg" data-org-width="700" dmcf-mid="BRVUwFts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113152733zc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기.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b0e8a37a7f13ba30a24d452cdc10be538be92c19171b745b46adccd9f9c05e" dmcf-pid="fuSD2Aj4S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이 정도면 선전포고다. 직설적이다. 어설프게 접근하는 상대의 의도를 꿰뚫어 보겠다는 당당함이 엿보인다. 익숙하면서도 신선하다. 장르는 힙합, 시대는 1990년대로 향했다. 친근함이 있는 아이들의 우기가 1년 5개월 만에 완성된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0f083187606c7f97bc7bb98749f1ea22d089540428a687f0a4d31e7b0164ebbc" dmcf-pid="4LK3k5ZwCm" dmcf-ptype="general">우기의 새 앨범명은 ‘모티베이션(Motivation)’이다. 동기부여 혹은 욕구와 자극이란 사전적 정의를 가진다. 타이틀곡인 힙합 장르의 ‘M.O.’를 비롯해 감성 록 ‘아프다’와 중국어 버전 ‘还痛吗’(하이통마)가 수록됐다.</p> <p contents-hash="2ee6466d8f2cd531f638f134e726e8d7d9ba41d43f81d626db5513a97bcc0674" dmcf-pid="8o90E15rWr" dmcf-ptype="general">‘M.O.’는 ‘Modus Operand’의 약자다. 수법이란 의미다. 곡 중간 중간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What‘s your M.O.?”라는 가사는 숨겨진 의도와 진짜 목적을 꿰뚫어 보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직감에서 비롯된 확신이 우기를 움직이는 힘이라는 의미도 내포돼 있다. 아이들의 곡을 통해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궤를 같이 하면서도 우기만의 독창성이 드러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caa18c2641a4ec88d646baf045ab369ea0f8cb1f7e1720e1267b8bfc752581" dmcf-pid="6g2pDt1m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기.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113153255ppjf.jpg" data-org-width="700" dmcf-mid="bfn6YV2X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113153255pp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기.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7f34447da83045c6ad450fd0d35e17b9b5cb56096c26750ae8b800e5e2e5e2" dmcf-pid="PaVUwFtsyD" dmcf-ptype="general"><br> 성장이 돋보인다. 2021년 첫 앨범 ‘자이언트(GIANT)’는 상처와 두려움을 이기고 나아가겠단 의지와 포부였다. 이 메시지는 상대의 의도를 파악함으로써 부조리한 상황을 이겨내겠다는 직설로 변모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응이 달라진 셈이다. 데뷔 초부터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웠고, 보컬과 프로듀서를 오가며 재능을 뽐낸 우기의 재능이 새 앨범에 고스란히 담겼다.</p> <p contents-hash="cc118143876d64cfbd105ebbbd342f281e43d209263b3c370de5864691ce5c6f" dmcf-pid="QNfur3FOhE" dmcf-ptype="general">우기는 “제 생일인 9월 23일을 앞두고 팬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작업했다. 최선을 다해서 멋진 앨범을 만들려고 했다”며 “제 음악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컸다.‘M.O.’는 힙합 장르여서 힙한 느낌을 주기 위한 가사나 멜로디를 만들려고 신경 썼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04e61c19f12b24623bb3d6f4dfd4005cde59bbd1f541bbe6f7ba0cba87a4ea" dmcf-pid="xj47m03I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기.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113153861mnos.jpg" data-org-width="700" dmcf-mid="KfM9lqzT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113153861mn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기.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5dd7a688a01f5380cc979f520b9ea3f37c05cf6a05923c5f5336459d20ee1c" dmcf-pid="yphkKNaVlc" dmcf-ptype="general"><br> 뮤직비디오에는 1990년대 향수를 담았다. 빈티지한 헤어 살롱과 오피스, 초현실적인 공간이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묘한 쾌감을 남긴다. 우기의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영상미도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2711fc7ec213d044f89100e6d2d7c776df0eef291d1763331d9130824e96624c" dmcf-pid="WUlE9jNfSA" dmcf-ptype="general">우기는 “90년대 그 힙합 올드스쿨 그 자체”라며 “그 시절 분위기가 가득 담겨서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2f5accfab515f0cda25d35908cf04e2665bdc1cab20f9b4ad7c957cbe0381a04" dmcf-pid="YuSD2Aj4Tj" dmcf-ptype="general">수록곡 ‘아프다’도 새로운 느낌이다. 감성 록 장르의 ‘아프다’에서는 우기의 성숙한 여자의 얼굴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중국 라이징스타 왕안우와 호흡을 맞추고, 사랑하는 연인에서 다투고 헤어지는 과정, 그로 인해 밀려오는 슬픔과 외로움을 표현했다. 마치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듯 인물의 감정 변화가 분명히 녹아있다. 연기적인 면에서도 뛰어난 역량이 엿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d127fb09df38a46c720016f463a26163d8b1f07d14cf50be0e636318f57585" dmcf-pid="GmeVvbBW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기.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113154390xuuu.jpg" data-org-width="700" dmcf-mid="9eTrfkc6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SEOUL/20250921113154390xu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기.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962442f40cb3e085229490b57cfe562d28c52183ab4435e850d54edabc68cc" dmcf-pid="HsdfTKbYCa" dmcf-ptype="general"><br> 우기는 “‘아프다’는 위태로운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가사와 뮤직비디오 스토리에 공을 들였다”며 “‘아프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도전한 깊은 감정 연기를 눈여겨 봐주셨으면 한다. 저의 첫 연기 도전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50만 유튜브 숏박스’ 조진세, 최고 수익은? (가보자GO) 09-21 다음 '백번의 추억' 허남준 마음, 김다미 아닌 신예은이었다…시청률 소폭 상승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