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 지는 법 잊은 디펜딩 챔피언 SK 렌터카, 6연승 질주→단독 1위...3R 우승 9부 능선 넘었다 작성일 09-21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일 7일 차서 2위 NH농협카드에 4:2 승리<br>-강지은, 단-복식서 2승 챙기며 팀 승리 견인<br>-2일차부터 6연승…3R 정상 9부능선 넘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21/0002233255_001_20250921114011167.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조예은</em></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SK렌터카가 2위 NH농협카드에 승리를 거두고 3라운드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br><br>SK렌터카는 2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7일차서 NH농협카드에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했다. SK렌터카는 6연승을 질주하며 라운드 단독 1위(6승1패∙승점18)를 지켰다.<br><br>이로써 SK렌터카는 1라운드 하나카드, 2라운드 웰컴저축은행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3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권 확보를 눈앞에 뒀다. SK렌터카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꺾고 시즌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이날 SK렌터카는 첫 세트서 에디 레펀스(벨기에)-조건휘가 조재호-마민껌(베트남)에 2:11(4이닝)으로 패배했으나 2세트서 히다 오리에(일본)와 짝으로 나선 조예은이 '끝내기 하이런 5점'을 쓸어 담아 김민아-김보미를 9:5(6이닝)로 물리치며 반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21/0002233255_002_20250921114011235.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강동궁</em></span></div><br><br>SK렌터카는 기세를 이어 3세트에 나선 강동궁이 마민껌을 15:3(5이닝), 4세트 응오딘나이(베트남)∙강지은이 김현우1-김보미를 9:7(5이닝)로 돌려세우며 세트스코어 3:1로 격차를 벌렸다. 5세트서 레펀스가 조재호에 4:11(2이닝)로 패했으나, 6세트 강지은이 김민아를 9:4(6이닝)로 따돌리면서 세트스코어 4:1,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21/0002233255_003_20250921114011276.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강지은</em></span></div><br><br>NH농협카드가 이날 패배로 3위(5승2패∙승점14)로 내려선 사이, 하나카드가 팀원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휴온스를 4:1로 꺾고 5승2패(승점15)를 달성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3라운드 우승팀은 사실상 21일 열리는 1위 SK렌터카와 2위 하나카드 대결로 가려질 가능성이 커졌다.<br><br>3라운드 8일차인 21일 SK렌터카가 하나카드를 상대로 승점3을 확보해 승리한다면, 남은 팀들의 확보 가능한 최대 승점이 SK렌터카가 이미 확보한 승점을 넘을 수 없으므로 우승을 확정한다. 반대로 풀세트 승리(승점2) 혹은 패배, 풀세트 패배(승점 1)의 결과가 나온다면 우승 팀은 최종일 경기 결과로 가려진다. 이 경우, SK렌터카와 하나카드 뿐 아니라 NH농협카드까지 우승 경쟁에 가담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21/0002233255_004_20250921114011330.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em></span></div><br><br>이밖에 이날 열린 다른 경기서는 웰컴저축은행과 하림이 나란히 하이원리조트와 에스와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크라운해태를 4:2로 물리쳤다.<br><br>21일에는 낮 12시 30분 웰컴저축은행과 하림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SK렌터카-하나카드(PBA 스타디움), 우리금융캐피탈-하이원리조트(PBA 라운지), 저녁 6시 30분 에스와이와 NH농협카드 경기로 이어진다. 밤 9시 30분에는 크라운해태와 휴온스가 경기한다.<br><br>사진=PBA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소액결제 피해 지역 더 있었다…“ARS만 집계는 문제” 09-21 다음 '백반기행' 서천 밥상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