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피해 지역 확산…서버 해킹과 연관성 의혹도 작성일 09-21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황정아 의원 "서초·동작·일산동구에서도 피해 확인"<br>개인정보 유출 경로 여전히 불투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RNlqzT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b870a3e6dc208eab368ff8794408a68c11f342d918274ce8bd76bba375349d" dmcf-pid="y4Y08DEQ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에 이어 KT도 서버를 해킹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까진 서버 해킹 흔적이지만 고객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KT는 18일 오후 11시 57분 서버 침해 흔적 4건과 의심 정황 2건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19일 서울 KT 광화문빌딩 모습. 2025.9.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1/20250921121718021ltxh.jpg" data-org-width="1400" dmcf-mid="QZEl3RMU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1/20250921121718021lt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에 이어 KT도 서버를 해킹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까진 서버 해킹 흔적이지만 고객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KT는 18일 오후 11시 57분 서버 침해 흔적 4건과 의심 정황 2건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19일 서울 KT 광화문빌딩 모습. 2025.9.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bfc8fc5960ccf81fb5efc90f395ca01c919482e2045b9576de6b5281f8f9dc" dmcf-pid="W8Gp6wDxX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KT(030200) 소액결제 침해 사태가 서울 서초구·동작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등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 피해가 다양한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개인정보 유출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서버 해킹과의 연관성에도 시선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11798f3caabaf84736f44ad1ce3a060e7230d11badbe12b1817855f2a082756" dmcf-pid="Y6HUPrwMXr" dmcf-ptype="general">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액결제 침해는 당초 알려진 서울 서남권·경기 일부 지역을 넘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a8c7106c8f32840c102395e453f02afdca36672cee47d320a89ff811265b227" dmcf-pid="G2TtVcA8Xw" dmcf-ptype="general">당초 소액결제 침해 사태는 인접한 지역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발생한 것처럼 보였다. 범죄자들이 범죄에 악용한 소형 기지국(펨토셀)의 커버리지 범위의 한계 때문이었을 것이란 분석도 있었다.</p> <p contents-hash="bcb34a05f4f3ee3891d82fd8ac5ec3c8426d707cb0421236d732891b951da126" dmcf-pid="HVyFfkc65D" dmcf-ptype="general">그러나 용의자 검거 후 이들이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를 차에 싣고 운행한 것이 드러났고 나아가 범죄 발생 지역까지 확산했다.</p> <p contents-hash="b4c210f630efb0bef89a1b2b742c81acc6cef7d0d63626235e35764919c90c97" dmcf-pid="XfW34EkPYE" dmcf-ptype="general">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소액결제 침해 대상자가 불특정 다수였는지, 아니면 해킹 등으로 개인정보를 얻은 대상 근처에 접근해 벌인 것인지 등도 수사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d84f0b89e94923963e8faa7f202c8ec9de272ceea66643df5112b9c6d81f62" dmcf-pid="Z4Y08DEQZk"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범죄자들이 소액결제 범죄에 악용한 개인정보를 어떻게 취득했는지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0fd58972eec1efa1062a3d58f3c5f9edc09dca01f176376eb0fb53ffbba5ee61" dmcf-pid="58Gp6wDxtc" dmcf-ptype="general">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 국제단말기식별번호(IMEI), 휴대폰 번호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액결제 과정에서 필요한 고객 성명, 생년월일 등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348667cbf0d392fc69580efbf5e3c87375c7ffc40f202cbcc6e1b808fddf3977" dmcf-pid="16HUPrwM5A" dmcf-ptype="general">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소액결제에 필요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면 의심의 시선은 KT가 해킹당한 서버로 향하게 된다. 소액결제에 필요한 개인정보가 서버 해킹을 통해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e84aa43b8c029140cb8faebc728eba1fcdc209e53f723e22741d229a87535b13" dmcf-pid="tPXuQmrRYj" dmcf-ptype="general">KT는 지난 4월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외부 보안전문 기업에 의뢰해 전사 서버를 약 4개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서버 침해 흔적 4건 및 의심 정황 2건을 포착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p> <p contents-hash="072ffa26e49272a079280ecf809088bcb33c0865a87ba0f369705b5337fc687e" dmcf-pid="FQZ7xsmeZN" dmcf-ptype="general">침해를 당한 서버에서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는 향후 민관 합동조사관 등의 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130a80371e77cc23caaf97bb7cdb466b4b2e5c9bfa3d849a62a801a1edc497e" dmcf-pid="3x5zMOsdZa" dmcf-ptype="general">서버 침해와 소액결제 사건의 연관성이 드러나면 배후 세력 관련 의혹도 짙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통신사 서버 해킹 등 난도 높은 범죄 기법 및 용의자들이 IT 관련 전문성은 없던 것을 이유로 배후 세력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5a5bc4289d2a209c3ca5303a721a87353e65878df46599a8cfd2786883a3cc2b" dmcf-pid="0qCHBgo95g" dmcf-ptype="general">경찰도 배후 세력이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윗선 규명을 위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df41c7384efea4a15eca3e700e9171a4120f225ad32bf27a475928ac1c48f95" dmcf-pid="pBhXbag2Zo"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윌브'의 흥행 실패... 한국 콘텐츠 답보 상태 상징하나 09-21 다음 “2년만의 정상 탈환” 세계여자및주니어3쿠션선수권 출전 당구 국가대표팀 스페인으로 출국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