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고현정, 안방 집어삼킨 희열과 광기 작성일 09-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U6UJdz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fd996310354d0779c124001a382d3e840e7cbb89d8f74e03497d90dd80174e" dmcf-pid="PLuPuiJq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사진: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bntnews/20250921124115676wucp.jpg" data-org-width="680" dmcf-mid="8HrLfkc6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bntnews/20250921124115676wu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사진: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15d16e2cc082c473b139f11ac092bbd9e70f0de57a288b55aee41b70a082c7" dmcf-pid="Qo7Q7niBRi" dmcf-ptype="general"> <br>'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이 희열과 광기로 안방을 장악했다. </div> <p contents-hash="fb98f920ca721fc46a37fac3509bbc86db857b5090b85b1581e0aff008de45fe" dmcf-pid="xgzxzLnbdJ"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숨 가쁜 전개로 결말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극 중 잔인한 연쇄살인마 사마귀이자 차수열(장동윤 분)의 엄마 정이신 역으로 분한 고현정이 매회 연기 차력쇼를 선보이며 한층 더 아찔하고 서늘한 밤을 선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7b16b756c0175833dee015c5a2df2181bd2bec170f937c2c49dbef364215d53" dmcf-pid="yFEyE15rid" dmcf-ptype="general">'사마귀:살인자의 외출' 5-6회에서는 모방범의 정체가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은 물론, 차수열의 주변 인물들이 정이신과 차수열의 관계를 알게 되며 스토리가 폭풍처럼 몰아쳤다. </p> <p contents-hash="1b8033999be0bce557f19f53fe2d61e4b3bb34bb97483200dd0b32be5b361d3d" dmcf-pid="W3DWDt1mMe" dmcf-ptype="general">차수열의 아내 이정연(김보라 분)을 찾아간 정이신은 차수열을 위해 자신이 사마귀라는 정체는 숨긴 채, 어린 아들을 떠나 죽은 사람처럼 몰래 살아왔다는 거짓말을 했다.</p> <p contents-hash="b97baab8e6141b3b8431742b37753287588231fbec86781d929a5cfb57d0bed3" dmcf-pid="Y0wYwFtsLR" dmcf-ptype="general">왜 자신의 아내를 찾아왔냐는 차수열의 물음에 정이신은 "네 옆에 있는 사람이 보고 싶었다"라며 모성애를 드러냈지만, 이내 서구완(이태구 분)의 죽음에 대해 캐묻는 차수열에게 "다행이라는 생각은 안 들어?"라고 반문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918da7e50b4ae03e9a85d2aa560b01baa71a0357d23e670864656a20ae13f4db" dmcf-pid="GprGr3FOnM" dmcf-ptype="general">한편 모방범은 차수열에게 피해자의 핸드폰을 보내며 이를 정이신에게 전달하라고 명령했다. 모방범의 과시욕, 자만심을 자극해서 실수를 유도하자는 계획을 세운 정이신과 차수열은 모방범과 통화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8b8d128787906814d2f2c632da0e356343499fefd52df5b03e19896fe5e7aeb5" dmcf-pid="HOQjQmrRRx" dmcf-ptype="general">정이신의 도발에 모방범은 다음 살인에 대한 힌트를 남겼지만 예상을 벗어난 행보에 결국 박민재(이창민 분)가 해를 당하고 말았다. 이에 차수열은 정이신에게 "당신처럼 생각할 테니 도와달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9a9db072450493b51bae6ae19b60972b78a0d090ab0d3ffdd2da9763f28b43d0" dmcf-pid="XIxAxsmeeQ" dmcf-ptype="general">정이신과 모방범의 심리전은 계속됐다. 먼저 통화를 끝내며 모방범을 자극한 정이신에 모방범은 네 번째 살인 현장을 공유하기에 이르렀다. </p> <p contents-hash="9825ed62d7f144ddad6127de571169bc305ae91edc1cd5c47c01fa014e8411c8" dmcf-pid="ZCMcMOsdnP" dmcf-ptype="general">이어 정이신과 차수열은 모방범이 과거 정이신이 살인을 저지른 현장에서 불렀던 노래까지 따라 한다는 것과 정이신이 만들지 않은 상처가 시체에 남아 있었다는 것을 발견, 정이신이 죽인 남자의 아들이었던 강연중을 용의자로 특정했다.</p> <p contents-hash="a8ea212c3532bd6607a956adca07f2d68471589b9a5b33dcee53cca0592ba78e" dmcf-pid="5hRkRIOJd6" dmcf-ptype="general">심지어 강연중이 성별을 바꿨다는 사실까지 밝혀내며 모방범 잡기에 한 층 가까워진 듯했지만 차수열과 정이신의 관계를 알게 된 팀원들은 신뢰가 깨졌다며 그를 거부했고, 차수열에게 모든 진실을 듣게된 이정연 역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a7f785ec94644de2c4e5df3e64625fea8b8835b7803d9eea1826432d7e695039" dmcf-pid="1leEeCIiL8"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정이신과 형사 최중호(조성하 분)의 과거 취조 장면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519d6689cc20526b11170eaadd15e97c033c26489744395efdf4e3273a5b594" dmcf-pid="tSdDdhCnJ4" dmcf-ptype="general">자신을 의심하는 최중호에게 웃으며 여유롭게 반응하던 정이신은 "정호가 측은지심을 가지고 형사님을 닮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며 아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성애와 사이코패스의 서늘한 면모를 동시에 드러냈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고현정과 조성하의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이 돋보였다.</p> <p contents-hash="4368c9cd180de16fbc137c1ee6082862eabad41e837fe69178261e3cdcfd54bb" dmcf-pid="FvJwJlhLef" dmcf-ptype="general">이처럼 고현정은 극 중 모방범을 자극하며 심리전을 주도하는 정이신을 한층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남다른 아우라를 보여줬다. 특히 살인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순간에는 180도 달라진 눈빛과 희열에 가까워진 감정을 보여주며 섬뜩한 긴장감을 구현해냈다.</p> <p contents-hash="ddc560a9880d046c27e15c5db5683c449bf46e26d15c13f7ad027f43c619fe89" dmcf-pid="3TiriSloRV" dmcf-ptype="general">마치 살인에 도취된 듯한 광기 어린 표정은 소름을 더하기도. 매 초마다 바뀌는 눈빛과 미묘한 표정 변화로 단숨에 몰입을 선사한 고현정의 능수능란함은 시청자들에게 전율로 다가왔다. </p> <p contents-hash="79796f390c25ec79627dab85ece1b93eefd1090ec27e015f9737d8543b11c4e6" dmcf-pid="0ynmnvSgd2" dmcf-ptype="general">한 수 앞서 모방범을 대하는 정이신처럼 고현정 역시 한 수 앞선 연기로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e6303446e50c5b1e46881dbc14b099f05dcec10b94a7e7248233904a3e68234" dmcf-pid="pWLsLTvai9" dmcf-ptype="general">매회 "이렇게까지 연기할 수 있구나"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역대급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고현정. 질리지 않는 그의 활약에 끝을 향해 달려가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5431909b367099c245e2680f27f9ae7f3c23c4c95513eb253a27fcc26cdebe3" dmcf-pid="UYoOoyTNRK" dmcf-ptype="general">한편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c131e192067a9044dea3a35b9659e638cc0eed140d91e327f3fd0f088170941" dmcf-pid="uGgIgWyjib"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보자GO' 유진, "이혼 요구 당한다면" 질문에 "황당" 09-21 다음 제로베이스원, 빛나는 2관왕 축하해요~ (입국) [뉴스엔TV]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