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키멜 방송퇴출 후폭풍”, 디즈니 시가총액 4조원 날아갔다[해외이슈] 작성일 09-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g81QP3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7ace691816ec950e892905a3a2a7b96e536abe62f4d6b52d7f492917a0a2d2" dmcf-pid="Zea6txQ0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미 카멜./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23814228ngyo.jpg" data-org-width="640" dmcf-mid="HyZOdhCn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23814228ng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미 카멜./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a5231495518d21e5e3bc9753a164b473456a206df512169df4b9085a197d09" dmcf-pid="5dNPFMxpE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총격으로 사망한 찰리 커크와 마가(MAGA·미국 보수 진영)에 대해 강경 발언을 한 뒤 유명 토크쇼 진행자 지미 키멜이 방송에서 퇴출된 가운데 디즈니에 거센 후퐁풍이 몰아치고 있다.</p> <p contents-hash="15f8ed3944ddf34cf65964311d4bfa73ebdd25c7ad9a77c100c04d0e2159c231" dmcf-pid="1JjQ3RMUOl"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컬처 베이스에 따르면 디즈니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38억7,000만 달러(약 4조4,000억 원)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즈니는 공식 확인을 내놓지 않았지만, 여러 매체가 주가 하락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30ae1582aa599c25dc638afdbd5b9b07c2d9742f7da87acefe887fdb356e16d2" dmcf-pid="tiAx0eRuEh" dmcf-ptype="general">마크 러팔로(‘어벤져스’ 시리즈 헐크 역)는 소셜미디어에서 “만약 디즈니가 그의 쇼를 완전히 취소한다면 주가는 더 떨어질 것”이라며 “디즈니는 미국을 파괴한 회사로 남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9537e4e8343dbcf889f2ef340d0eb00cf7780155d88053b295f44a2365c961b6" dmcf-pid="F6J9GfVZwC" dmcf-ptype="general">트럼프 행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인권운동가 러팔로는 이번 사안에 목소리를 낸 디즈니 출신 스타 중 가장 최근 사례다. ‘판타스틱 4’의 페드로 파스칼 역시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가 보호돼야 한다”며 키멜을 지지했다.</p> <p contents-hash="42b6dd0d683d51b7d167bd0f60782180bb2752158877d8404980091b2e80e022" dmcf-pid="3Pi2H4f5DI" dmcf-ptype="general">또한 ‘안도르’ 작가이자 최근 에미상 수상자인 댄 길로이는 데드라인 기고문에서 이번 조치를 “독설 같은 악행이자 정부의 포위 공격”이라 비판했고, 마이클 아이즈너 전 디즈니 CEO도 “디즈니 리더십의 부재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할리우드 전반에서도 반발이 이어지며, 작가·배우 조합은 버뱅크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p> <p contents-hash="410edcee94391fb12b0dbc85d070e71a520ae47454c985dc0756e11879330ccb" dmcf-pid="0QnVX841OO" dmcf-ptype="general">앞서 키멜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마가 진영은 커크를 살해한 이 청소년을 자신들과 무관한 존재로 몰아가며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0b5b35c4987fe4470d28d5b1e7a37cb22974065c2c77806d6673a020997b8d2b" dmcf-pid="pxLfZ68tws" dmcf-ptype="general">이에 같은 날 브렌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은 보수 성향 유튜브 방송에서 “이러한 발언은 뉴스 왜곡의 반복이며, 방송 면허 취소까지 검토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미국 내 33개 ABC 계열 방송국을 운영하는 넥스타 미디어 그룹이 공식 성명을 내고 키멜의 쇼를 편성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0427b48fe6d758a36e8432140c3b519a27d3034ad19f9f2611a87cef6375d0" dmcf-pid="UMo45P6Fmm"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디즈니는 키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으나, 합의가 성사돼 프로그램이 재개될지는 불투명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오픈 열기 그대로', ITF W100 인천오픈.. 21일 예선 개막 09-21 다음 '가보자GO' 유진, "이혼 요구 당한다면" 질문에 "황당"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