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60년 맞은 정기 고연전서 3승2패로 종합 우승 작성일 09-21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9/21/0001225115_001_2025092113241459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정기 고연전 야구 경기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60주년을 맞은 정기전에서 고려대가 종합 전적 3승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잠실|뉴시스</em></span><br>고려대학교가 60주년을 맞이한 정기 고연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고려대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과 목동, 경기 고양 일대에서 열린 2025 정기 고연전에서 종합 전적 3승2패를 기록했다.<br><br>첫날(19일) 개막식에 이어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야구는 고려대가 9-5로 연세대를 꺾었다.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아이스하키에선 연세대가 6-0으로 완승을 챙겼다.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농구는 고려대가 57-48로 연세대를 꺾고, 종합 전적 2승1패를 마크했다.<br><br>둘째날인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럭비에선 고려대가 21-19로 연세대를 제압하며 종합 우승을 확정 지었다. 마지막 경기로 열린 축구는 연세대가 2-0으로 고려대를 눌렀다. 이로써 고려대는 정기 고연전 통산 전적 21승11무20패로 연세대에 근소하게 앞서나갔다.<br><br>두 대학은 매년 해당 대회의 명칭을 ‘고연전’과 ‘연고전’으로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연세대 주최로 개최되기 때문에 ‘고연전’으로 펼쳐진다. 정기 고연전의 뿌리는 1925년 정구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7년 보-연전(보성전문-연희전문) 축구 경기를 통해 정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65년부터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 등 5개 종목을 정식 선정해 정기전을 펼치고 있다. 오랜 시간 우정과 전통을 이어온 양교는 올해로 정기 고연전 60주년을 맞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영미, 김대희 폭로 "딱 한 번 섭외 거절했는데 연락 끊겨, 속 더럽게 좁아" 09-21 다음 ‘백번의 추억’ 신예은x허남준, 데이트 현장 포착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