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골룸 분장 딱 2번 했는데…게시판에 ‘지겨움!’ 올라와” 작성일 09-2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4es6fVZ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8934b4f7ea32264326dd5d91b711e2e45545d3ea2efbe6609c49d863155119" dmcf-pid="68dOP4f5p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개그콘서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khan/20250921134149990jkyb.png" data-org-width="550" dmcf-mid="f7NyieRu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khan/20250921134149990jky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개그콘서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2eef8aa533cba27126a9ac6d0cb3f8eb01c8b2f3859fa80edd96a9538159e8" dmcf-pid="P6JIQ841uu" dmcf-ptype="general"><br><br>코미디언 안영미가 골룸 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br><br>20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할리 타고 온 불꽃 카리스마 김꽃두레와 빵에 커피 한잔(feat. 안영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br><br>영상에서 안영미는 자신의 이름을 처음 알린 코너 ‘고! 고! 예술 속으로’에 대해 “폭소클럽에서 신인들이 하는 코너가 있었다. ‘TV 보면 이런 거 너무 뻔하잖아. 식상한데요? 저희가 바꿔보겠습니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유미랑 나 둘 다 연기는 자신있었으니까. 똑같이 경기도 대회에서 연극을 했었던 적이 있으니까 ‘록기앤 루키 때 거를 약간 변화시켜서 해보자’고 하고 작가님에게 검사를 받았다”고 했다.<br><br>그러나 안영미는 사전 검사를 받은 뒤 작가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그는 “정말 연기 하나로만 승부를 받아야 하니 ‘개콘’이랑은 안 맞을 거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검사를 더 받지 말자고 했더니 유미가 ‘그냥 하자’고 했다”며 “선배들이 빵빵 터지고, 녹화를 뜨는데 ‘다리 동동’을 느꼈다. 관객들이 너무 재밌어서 빵 터지는데 그 첫 무대를 잊을 수가 없다”고 회상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3066d419b8f502c66524024227d49911f3dda5a29937b94889aa26edf7ab1c" dmcf-pid="QvZfySlo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꼰대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khan/20250921134151327grza.png" data-org-width="936" dmcf-mid="4hWbhOsd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sportskhan/20250921134151327grz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꼰대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87dc22de09f9abeed84426ca0ad470e76f5b300f50261a1c06a4bfeb83bdf1" dmcf-pid="xT54WvSg0p" dmcf-ptype="general"><br><br>또한 안영미는 자신의 시그니처 골룸 분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안영미는 “그 코너는 경미언니가 만들었다”며 “대기실에서 옥동자 선배님이 하던 행동을 보고 만들어진 건데, 마빡이 분장을 한 상태로 후배들을 혼내더라. 그게 경미언니는 너무 웃겨서 코너로 짰었다”며 골룸 분장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br><br>안영미는 “망가지는 분장을 했던 적이 없어서 선배님들은 센세이션 했을 거다. 그렇게 빵 터지니까 초인적인 힘으로 방언처럼 ‘영광인 줄 알아 이것들아’가 나왔다. 원래는 그 톤이 아니었는데 모두가 웃으니까 작두탄 것처럼 했다”고 말했다.<br><br>그러나 안영미는 관객들의 반응이 걱정됐다고. 안영미는 “무대에서 안 터지고 비호감 살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웃음이 빵빵 터지고 그때 때마침 앞에 앉아있던 원조 골룸 조혜련 선배님이 계셔서 일어나서 박수를 쳐주셨다”고 했다.<br><br>이어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다음날 회의를 하러 갔는데 작가님께서 ‘어제 방송 나가고 전화 오고 난리가 났었다’고 해서 체감을 했다. 너무 깜짝 놀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br><br>그러나 안영미는 해당 코너를 7개월 만에 내렸다며 “무조건 되면 1년은 넘게 하는데, 감독님이 ‘박수칠 때 떠나야할 것 같다’고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너무 많이 회자돼서 사람들이 질려하기도 했다. 나는 계속 골룸을 하는데 2주차 때 게시판에 ‘안영미 골룸 지겨움!’이라고 올리더라. 이제 두 번 나갔는데도 계속 회자되니까 ‘안영미는 계속 골룸만 한다’가 돼서 오히려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3관왕 축하해요!'[★영상] 09-21 다음 47세 전현무, 보아 이어 '12살 나이차' 백진희와 공연 데이트..."절친일 뿐" [핫피플]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