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허 회장도 반했다…AI 업무 협업 툴 ‘노션’ 뭐길래 작성일 09-21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S, DX 총괄 외 전사 도입으로 혁신 속도<br>AI 에이전트 기능 차별화로 시장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WBswDx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b47aa26b99886d25dde054ac50e98a05ee2773058fd4619f304ba6267b3352" dmcf-pid="5wYbOrwM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dt/20250921142949750lqtj.jpg" data-org-width="640" dmcf-mid="XDiI8V2X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dt/20250921142949750lqt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f0b038cc8aca85c93767c6647367d83bb0f37d048e682c7626a477de770364" dmcf-pid="1C14vhCnlG" dmcf-ptype="general"><br>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들이 디지털 협업 툴인 ‘노션’(Notion)을 통해 업무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GS그룹에선 허태수 회장이 디지털 전환(DX)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권해 현재 전 계열사가 노션 플랫폼을 도입했다.<br><br> 노션은 2013년 설립된 글로벌 AI 기반 올인원 워크스페이스 플랫폼이다. 한국에선 유사 외국계 솔루션 기업 중 유일하게 지난 2022년 지사를 설립하며 공격적 행보를 보였다. 국내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며 워크스페이스에 직접 통합된 최초의 AI 에이전트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br><br> 21일 노션에 따르면 GS그룹의 DX 총괄 부서인 ‘52g’는 노션을 발 빠르게 도입해 계열사 DX 담당자 230명의 업무 현황을 단일 페이지로 통합한 ‘워크플로 대시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진은 팀 업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피드백을 주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br><br> GS는 지주사가 2020년부터 노션 플랫폼을 구독 형태로 사용해 현재는 전 계열사에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노션과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파트너십도 강화했다. GS 측은 “허 회장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강조해왔다”며 “해커톤을 비롯한 사내 주요 행사에서 계열사 임원들에게 사용을 적극 권했다”고 말했다.<br><br> DX 부서에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고 모든 과정을 문서화해, 협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있다. 가령 중간에 인력이 교체되거나 현장 투입이 필요할 때도 노션 ‘온보딩 페이지’를 통해 빠르게 히스토리를 파악해 누구나 즉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다. 디자이너나 개발자 없이도 실무자가 직접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공유할 수도 있다.<br><br> GS건설은 현장 업무의 디지털화와 통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실시간으로 자재 청구와 고위험 작업 관리, 일정 변경 등을 공유하고 있다. 실제 현장 직원들은 “프로젝트 대시보드를 통해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품질을 보장하는데 더 집중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br><br> 노션 관계자는 “투명한 정보 공유와 지식의 공유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인식하며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며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점유율도 급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 노션에 따르면 포브스 클라우드 100에 포함된 기업의 98%가 노션을 사용했다. 포천 100대 기업 중 62%가 노션을 활용한다. 국내에서는 GS그룹 외에도 △최초 장거리 하이브리드(HSC)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국내 최대 카셰어링 ‘쏘카’ △채용 솔루션 그리팅 운영사 ‘두들린’ △온디바이스 AI 기반 질병 진단 플랫폼 개발사 ‘노을’ 등이 도입한 상태다.<br><br> 노션은 최근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노션 3.0’으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 플랫폼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기존 AI 도구와 달리 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의 이용 맥락을 이해해 팀과 협업하며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br><br> 임성원 기자 son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날들’ 정인선, 혐관→로맨스 이어질까 09-21 다음 연세대 양자, KAIST 반도체, 서울대 뇌과학… 대학들 첨단장비 도입 경쟁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