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6 울트라에 M14·COE 신기술 도입...'더 밝고, 얇게' 작성일 09-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DlkjNf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02acdb48178a7505fc526348afe6bee2783f1383dc41b7ffeaf7580f6e620" dmcf-pid="7fHpYTva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S25 울트라 티타늄 블랙. 〈사진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etimesi/20250921144039857rorl.jpg" data-org-width="700" dmcf-mid="pLji429H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etimesi/20250921144039857ro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S25 울트라 티타늄 블랙. 〈사진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e5227ebe736cd4ac0259c313b64199f707ea9544c1cbe6d640b84e2c7db9d8" dmcf-pid="z4XUGyTNE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하는 '갤럭시S26 울트라' 화면이 더 밝고 얇아질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첨단 신소재와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S26 울트라에 탑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e6fd14df7fef6f8f3b5ad18016f8818fb93124f15b1b91f4db2ac1b414f57b2b" dmcf-pid="q8ZuHWyjIN" dmcf-ptype="general">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S26 울트라 OLED에 신규 소재인 'M14'와 편광판을 없애는 'COE'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5cae705550a460d569c0a04a443b2b160a5fc4daf3d0b8b8d246e419faa2cc9" dmcf-pid="B657XYWADa" dmcf-ptype="general">OLED는 유기물, 즉 재료에 따라 색·수명·밝기 등이 결정된다. 스마트폰 제조사와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OLED 소재들을 조합시켜 최적의 패널을 만든다.</p> <p contents-hash="3e847b98133e9aadc5817279bc5d9acdcd6d6a3055d71fd4295a8634ac696354" dmcf-pid="bP1zZGYcwg" dmcf-ptype="general">이런 소재 조합을 업계에서는 '재료세트'라고 부른다. 삼성은 재료를 뜻하는 'M(Material)'에 숫자를 붙여 구분 짓고 있다. 숫자가 높을수록 최신 OLED 재료다.</p> <p contents-hash="aaafab36c6932de8c3bd53af53c4c66baff90c09c44c5be2388c54c36f5ee18c" dmcf-pid="KQtq5HGkro" dmcf-ptype="general">M14는 삼성 스마트폰 가운데 S26 울트라에 처음 적용되는 소재들이다. 지금까지 상용화된 최신 OLED 재료들이기 때문에 가장 고성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쉽게 말해 발광효율이 개선돼 더 밝고, 수명도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4, 갤럭시S25 시리즈 전 모델에 이전 세대인 M13 재료들을 써왔는데 3년 만에 업그레이드다.</p> <p contents-hash="4cb8deeb7e9a4ca4439e2f2b3110095b34ae3754ed48be64adb869abb0031b22" dmcf-pid="9xFB1XHEwL" dmcf-ptype="general">단, S26 울트라를 제외한 S26 프로, 엣지 두 모델에는 전작과 같은 M13 재료세트가 적용될 것으로 파악됐다. S26 시리즈는 프로, 엣지, 울트라 모델 3종으로 내년 1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각각 6.27인치, 6.66인치, 6.89인치다.</p> <p contents-hash="3e6b5e62a648a0d47b09b55de7f9f23fdfd43706ba580e82be35e53a073c82a5" dmcf-pid="2M3btZXDIn" dmcf-ptype="general">M14는 듀폰, 유니버셜디스플레이(UDC), 덕산네오룩스, 삼성SDI, SFC 등이 공급업체로 알려졌다. 레드 계열은 각각 듀폰, UDC, 덕산네오룩스가, 그린 계열은 삼성SDI, UDC, 덕산네오룩스가, 블루 계열은 SFC와 이데미츠코산이 납품한다. 동진쎄미켐은 캐핑레이어(CPL)를, LG화학은 정공방어층(a-ETL)과 전자수송층(ETL)을 담당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4e079613876759811b9ff2ca23880579ebc0e26aef2d3e367397efbd658e43" dmcf-pid="VR0KF5Zw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디스플레이 M14 OLED 재료 구성. <자료: 업계 종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etimesi/20250921144041072psqu.png" data-org-width="694" dmcf-mid="UWOWmDEQ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etimesi/20250921144041072psq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디스플레이 M14 OLED 재료 구성. <자료: 업계 종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860cd5f10b9871a6f2d66549c9faf12b67a68de6596114028edd93f854a08b" dmcf-pid="fep9315rmJ" dmcf-ptype="general">또 갤럭시S26 울트라에는 삼성 바형 스마트폰 최초로 COE도 채택된다. 폴더블폰에 먼저 적용된 기술인 데, S26 울트라에도 적용된다.</p> <p contents-hash="33a4818d4d53f01857ab210fb32f53d1072604ef11ec0c2fc637056644ed708f" dmcf-pid="4dU20t1mId" dmcf-ptype="general">COE는 편광판 대신 봉지층에 컬러필터를 직접 입혀 반사저감 기능을 패널에 내재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두께를 줄일 수 있고, 화면 밝기를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c79adc3ac832aeed0d0ad31d1b1c07eba9d0f2dc27ada4d90979ce8ce00fdb7c" dmcf-pid="8JuVpFtsE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도 2021년 폴드3부터 COE를 폴더블 OLED에 적용해왔는데 5년 만에 바형 스마트폰으로 확대하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f3eceb1fa203d14c4feeaf6a04f35bec87509e15bb4af9b5c66b8386c18cf78" dmcf-pid="6i7fU3FOrR"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애플이 20주년 아이폰에 COE를 채택하기에 앞서 기술 선점에 나선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1431d98a454b7cfe8b1f413c96bfb3014b03233f860ca9755f403dfb9f4603d" dmcf-pid="Pnz4u03IDM"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맞아 2027년 COE를 바형 스마트폰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삼성이 애플보다 먼저 적용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최상위 모델에 신기술 적용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980bb12dfd64169ae6a891a573fc96a91cefcb777e6ccd6ae0f37ced67c8bd" dmcf-pid="QIeNMP6Fsx" dmcf-ptype="general">COE 핵심 소재인 블랙 화소정의막(PDL)은 덕산네오룩스가 공급한다. 블랙PDL은 내재화한 컬러필터에서 발생하는 빛샘과 픽셀 간 간섭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된다.</p> <p contents-hash="92d40fe2e8ad1b60781157388114501e94bad8b071ec2811295cae308071f5f9" dmcf-pid="xCdjRQP3EQ"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버 공격에 히스로·브뤼셀·베를린 공항 마비…600편 이상 지연 09-21 다음 '1.4억' H-1B 비자 수수료…"AI 인재에겐 불행이지만 韓은 기회"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