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2나노 고객 15개사 확보”…첨단 공정 싹쓸이 작성일 09-2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g0F5Zw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337554e0a2cd629b87007803182a5789b5fbb3281672b6f064403232b9b028" dmcf-pid="Y07DkjNf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SM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etimesi/20250921150252037ljwn.png" data-org-width="578" dmcf-mid="ympcjgo9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etimesi/20250921150252037ljw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SM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1bfb55fa41436a539c01de99aeb16423e120d9611ad19b67de6b1e867eeb22" dmcf-pid="GpzwEAj4rH"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2나노미터(㎚) 미세 공정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상용화 전인 2㎚ 공정 고객사가 이미 10곳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42eece2cf54865a5582d09bfccca5172671e4ed0ec20449386dc84e79a4645c" dmcf-pid="HUqrDcA8EG" dmcf-ptype="general">아마드 칸 KLA 반도체 제품·솔루션 부문 사장은 최근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행사에 참석해 TSMC가 2㎚ 1세대(N2) 공정노드 고객으로 약 15개사를 확보했으며, 이 중 10여개는 고성능컴퓨팅(HPC) 고객이라고 밝혔다. 칸 KLA 사장은 첨단 공정 노드에서 검사·계측 공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은 내용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4602a3a4d0601047385a95289a68259b0c7e95801a35cc790fa1fd06ce0ec41" dmcf-pid="XuBmwkc6wY" dmcf-ptype="general">KLA는 세계 5대 반도체 장비사 중 하나다. 특히 검사·계측 장비 분야에서는 선두에 있다. TSMC와도 긴밀하게 협력하는 만큼 정보의 신뢰성이 높아 보인다. TSMC는 지난 7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N2의 초기 2년간 테이프아웃(Tape-out) 건수는 이전 세대인 3·5나노를 능가할 것”이라고 밝혀 2㎚ 공정에 대한 수요가 강함을 암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5096a34f2506070ff0ea0e0448d93d7f7c530fc822fb06c7faf4979e60b01ef" dmcf-pid="Z7bsrEkPrW" dmcf-ptype="general">2㎚ 고객 중 HPC 고객이 대다수라는 점이 주목된다. TSMC의 새로운 첨단 공정은 애플, 퀄컴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고객들이 사용해왔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면서 고성능 컴퓨팅을 구현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TSMC 2㎚ 공정은 집적도가 3㎚(N3E) 대비 15% 이상 개선돼 성능과 전력효율이 각각 최대 15%와 30% 향상된다.</p> <p contents-hash="682849f372a41b509108db89410b574fa593a61747a740bdd466fc2df23959f5" dmcf-pid="5zKOmDEQIy" dmcf-ptype="general">TSMC는 대만 북부 신주과학단지 바오산 20 팹과 남부 가오슝 22 팹에 2㎚ 양산라인을 구축했다. 현재는 시험 생산 중이며 4분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시험생산 수율은 60%를 넘은 것으로 전해져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c6b24a667eebb7af667b19ee34225ef7db8ecda105cb5f81461783023ae8ad3" dmcf-pid="1q9IswDxET" dmcf-ptype="general">TSMC의 경쟁 우위는 AI 반도체 수요 급증과 맞물리면서 한층 더 강화되는 모습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2분기 TSMC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전분기 대비 2.6% 포인트(p) 상승한 70.2%를 기록했다. 2위 삼성 파운드리는 7.3%로 같은 기간 0.4%p 하락했다.</p> <p contents-hash="b19d63a70e4dec71f051dcb33eba6f413edbb3d98b01408be7d24d56ded2cae5" dmcf-pid="tB2COrwMs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도 4분기 2㎚ 파운드리 가동에 나선다. 시스템LSI가 설계하고, 파운드리가 제조하는 모바일 AP '엑시노스 2600'이다. 삼성은 테슬라 AI칩도 수주했지만 규모와 속도에서 TSMC가 더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앞서 1.4㎚(SF1.4) 양산을 기존 2027년에서 2029년으로 연기하고, 2㎚ 공정 안정화와 고객 확대에 집중하기로 전략을 변경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5408510c5bafccfd4f61442de8ff9a72a2aaec56821536443da59019a50d9ee" dmcf-pid="FbVhImrRIS"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과거 같은 공정 노드에서도 유의미한 성능·전력효율·면적(PPA) 지표 격차가 발생하면서 여러 고객이 TSMC로 돌아섰다”며 “삼성 파운드리의 고객 확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기술 경쟁력 회복”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122577d8ebdbff6cfb26a3e8af77696de60022cf0ab362b9bab82457c147ed" dmcf-pid="3KflCsmeml"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영미, 김대희에 작심 폭로 "속 더럽게 좁아, 섭외 안 하더라" ('꼰대희') 09-21 다음 '결선리그 2연승' 한국 U-17 남자 핸드볼, 대만 48-32 완파하며 조 1위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