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父, 폐 이식 성공 후 퇴원 앞뒀는데…일주일 만에 세상 떠나”(조동아리) 작성일 09-2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1pMQ841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52089e6c9bd736ca30697c0083b20a639ddd5bc00d5d544e0ea75d175fa425" dmcf-pid="1tURx68t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동아리’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en/20250921150515799bhip.jpg" data-org-width="715" dmcf-mid="ZkFP8V2X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wsen/20250921150515799bh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동아리’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tJgvlIOJCK"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86075c9252cbfb6acca38f5adbb40cc860189e3277b11860fd468dce1c90f359" dmcf-pid="FiaTSCIilb" dmcf-ptype="general">김원효가 힘들었던 부친상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b74fefcbb20a9babd01ce0dc22af9f91880205c40798bc6f2b962f3077109bc" dmcf-pid="3nNyvhCnvB" dmcf-ptype="general">9월 21일 '조동아리' 채널에는 'KBS 22기 특채에서 리더까지 안 돼 안 돼 하다가 결국은 된 사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ea477de5317af9b7352036886596be2d763cf71f5709070baec60d362ee45532" dmcf-pid="0LjWTlhLvq" dmcf-ptype="general">이날 김원효는 지난 2019년 아버지를 떠나보냈던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힘들었다. 일반적인 병이 아니었고, 살아났다가 다시 돌아가신 거니까"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50d63e67a4b5ac5c6baae4c7dacba94cac035f62b941cc15beb26e9bb69b099" dmcf-pid="poAYySloWz" dmcf-ptype="general">이어 김원효는 "폐 이식 수술을 했다. 이식 수술을 해서 사람이 살아나려면 누군가는 생명을 잃어야 한다. 그래야 이걸 받으니까. 우리 아버지가 폐 이식 말고는 답이 없는데 '누군가 죽으세요' 기도할 수는 없지 않나. 허탈하게 기다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아버지가 거의 내일 돌아가실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 담당 의사 선생님이 학회 갔다 돌아오는 날 아침 새벽 4시 반에 전화가 와서 '폐가 떴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c8e388de69b93cdb2f2c1de2a323c0b5f3f1e1b212f9c8a5bd434e72cfe624" dmcf-pid="UgcGWvSgv7" dmcf-ptype="general">또 김원효는 "폐 이식을 받으려면 아침부터 몸을 열어놓아야 한다. 폐가 제때 도착해야 할 수 있는 거다"며 "수술 경과가 좋아서 퇴원 직전까지 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719940b0046165c9923c82e053ce025989c0d1a9322dd36e3ca29be5d5706b" dmcf-pid="uakHYTvaTu" dmcf-ptype="general">김원효는 "퇴원 전에 외출을 한 번 시켜준다. 나갔다 와도 상태가 괜찮은지 테스트를 해야 된다. 제가 아버지께 집을 사드렸는데, 테스트할 때 그 집을 처음 가봤다. 처음으로 아버지가 집을 보고 병원에 돌아갔다. 그런데 그때 급속도로 안 좋아졌다"며 "불과 일주일 만에 안 좋아져서 그렇게 돌아가셨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88db0c6a0ffe475bd487358f2daf91eac7f759feaf0413429d6482ccc033148" dmcf-pid="7NEXGyTNl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히려 삶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하게 됐다. 저희 아버지가 누구보다 자기 관리를 잘했다.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한 잔 정도 했다. 그런데 특이하게 희귀병이 오더라"며 아버지가 폐 섬유화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46841fae6d4d63d94e62c79f7562b6f6db31c5d5b1f6ebf6eb3b67398340ac6" dmcf-pid="zjDZHWyjhp" dmcf-ptype="general">이에 지석진은 "우리 아버지도 그렇게 돌아가셨다"며 김원효를 위로했다.</p> <p contents-hash="0d6570e4fe255139754dc4008ee652b212e7409096253327c7a4be0ab9abf961" dmcf-pid="qAw5XYWAC0"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EsF1XHEC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채민, 일상 사진도 화보로 만드는 ‘특급 비주얼’... “잘생김에 반해” 09-21 다음 안영미, 김대희에 작심 폭로 "속 더럽게 좁아, 섭외 안 하더라" ('꼰대희')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