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웨 33분 만에 제압! 세계 1위 안세영, 중국마스터스 2연패 달성 쾌거 작성일 09-21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1/0000345356_001_20250921160614891.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마스터스 대회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br><br>안세영은 21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중국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3위 한웨(중국)를 2-0(21-11, 21-3)으로 완파했다.<br><br>이 경기 우승으로 디펜딩챔피언인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 기록을 달성했다. <br><br>아울러 한웨와의 상대전적도 9승 2패로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br><br>세트별 점수로만 따져도 기량 차이가 확연했다. 1게임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며 앞선 안세영은 반짝 추격을 제외하고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세트 막판에는 다시 한번 점수 몰아치기가 빛을 발했고 10점 차 압승으로 선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1/0000345356_002_20250921160614924.jpg" alt="" /></span><br><br>여기에 2세트는 풀이 꺾인 한웨를 상대로 연속 8득점을 몰아치며 일방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br><br>한웨를 꺾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33분에 불과했다.<br><br>안세영은 앞서 32강서 니다이라 사쓰키(일본), 16강서 미아 블릭펠트(덴마크), 8강에서 푸살라 신도(인도), 4강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차례대로 꺾고 올라왔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일본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중국마스터스까지 제패했다.<br><br>싱가포르오픈은 8강,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4강의 성적을 기록했다. 직전 대회인 중국오픈은 무릎 컨디션 난조로 기권했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민통선 달린 7500명의 건각 "한반도 평화 염원, 울려 퍼지길"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 09-21 다음 코인 대여 서비스, 금융당국 규제 넘고 재시동…코빗도 합류 채비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