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창간 43주년에 부쳐 작성일 09-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44B7uSEX"> <p contents-hash="90e21ddc693a47d4752fc4857fc57d2a9e5f747214f04c5a70869ce2c4d6efb8" dmcf-pid="fu99u03ImH" dmcf-ptype="general">오늘(22일)로 창간 마흔세돌을 맞았다. 지난 43년간 새로운 기술과 시장 흐름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다해 왔다고 자부한다. 그러면서 그 열정과 지혜는 오로지 독자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서 왔음을 직시한다.</p> <p contents-hash="55b62de512136cc26bddae75fffab0b6f2a1f32d8be365a2c8cd325e040806b1" dmcf-pid="47227p0CmG" dmcf-ptype="general">오늘 우리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자율주행 등 기술이 융합해 각 산업의 경계는 물론 생활과 사업의 범위까지 허무는 '대전환 시대'에 살고 있다.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전자신문은 파편화된 정보·단순 뉴스를 넘어 실질적 삶과 사업의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자 한다.</p> <p contents-hash="f558c026806b29ef2317e0ccb151e1474da1cd9481dae1a691cf50577031b411" dmcf-pid="8zVVzUphwY" dmcf-ptype="general">앞서 이달 초 지령 1만호 발행때 밝혔던 비전 처럼 'AI전환(AX) 선도 미디어'로서 역할을 창간 43년 이후에도 지표로 삼아 전진할 것이다.</p> <p contents-hash="8333a5b6cc6438fe0d8d5245807cdcbf4af6e59f87fb92b8b017e9312a5b8b06" dmcf-pid="6qffquUlEW" dmcf-ptype="general">특히, 대내외 온갖 불확실성과 악조건을 견뎌내며 싸우고 있는 기업 독자들을 위해 AI를 활용한 최적의 맞춤형 정보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개별 기업의 비즈니스 분야와 관심사에 맞춰 AI,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핵심 유관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과 시장 전망을 담은 차별화된 정보를 만들고, 제공하는데 명운을 걸겠다.</p> <p contents-hash="4f14c70ecbde99a2e2831d0406ddb624e6076ab7ba0956412580dfefff9c710a" dmcf-pid="PB44B7uSmy" dmcf-ptype="general">그간 축적해온 방대한 산업별 지식과 관련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앞으로의 시장 흐름과 대응 전략을 분석해 기업과 시장에 제시하겠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중요해질 수록 그 출처와 신뢰성의 가치는 높아진다. 그 신뢰성 높은 제공자로서 확고히 자리잡도록 준비하겠다.</p> <p contents-hash="150198b73dd1be124c382b647206141128a4f4e8299578be06eb75400ecaa3b8" dmcf-pid="Qb88bz7vET" dmcf-ptype="general">또한 1등 AX미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제시한 10대 사업들도 차질없이 진행함으로써 그 실체적 성과가 우리 기업·산업계 독자들께 닿도록 하겠다.</p> <p contents-hash="d25f46af86e0a454be738496b49ee992ff3ed90698d1f52905b6470cd403ab51" dmcf-pid="xK66KqzTrv" dmcf-ptype="general">AI가 대신해주지 못하는 산업 전문가 네트워킹과 지식·정보 교류의 둥지로서 역할도 지속해나가고자 한다. 지난 43년간 전자신문은 혁신가의 대변자이고자 했다. 앞으로 우리 산업·사회 혁신의 방법과 기술은 빠르게 대중화되겠지만, 한 발 앞선 선도자들의 생각과 의지를 담는 그릇은 늘 필요하다. 그 역할이 우리에게 있음을 자임한다.</p> <p contents-hash="d3c792d5eb7d4253bc07e1cfb139ce3724c80af335c73f83280a467964e40a27" dmcf-pid="ymSSmDEQOS" dmcf-ptype="general">산업 미디어의 본질은 결국, 독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데 있다. 앞으로 짧게는 창간 50년, 나아가 100년에 이르기까지 독자 여러분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함께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p> <p contents-hash="d27729f9fc0ec62447b406c5e0450d46498ead1c246fe70988b7a1205d261d8a" dmcf-pid="WsvvswDxml"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독자로부터 오는 힘과 애정이 끊이지 않도록 더 채우고, 다져나가겠다.</p> <p contents-hash="9a8386b421dcb007be41241a8e36c160f4d07811aac9c9d5897698bb238a2a8e" dmcf-pid="YOTTOrwMwh" dmcf-ptype="general">이진호 기자 jholee@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5세' 박보영, 한껏 '뽀블리' 비주얼…블랙 의상과 걸맞는 도자기 같은 하얀 피부 눈길 09-21 다음 [이내찬교수의 광고로보는 통신역사]〈42〉챗GPT 돌풍의 선구자 오픈AI, 수익모델은 거품?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