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과 사신이 동급이냐” 역사왜곡 논란에…‘폭군의 셰프’ 원작자 반박 나왔다 작성일 09-2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가 “공식 문서 기반, 제대로 고증했다” 반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CXzUph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7f9dc771ca2622b73cd14cc2a47b8e774a7d544c218fea25ede6261f9c9c31" dmcf-pid="fqhZquUl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폭군의 셰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d/20250921161849248hxly.jpg" data-org-width="673" dmcf-mid="KSorWvSg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d/20250921161849248hx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폭군의 셰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38234e24c1287909d115d60efc1534eb406d99cc177879fda1faf120abe255" dmcf-pid="4Bl5B7uSZ8"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조선 왕과 명나라 사신이 나란히 앉은 게 ‘역사 왜곡’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원작자가 “공식 문서에 기반해 제대로 고증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6b6c67ce353f17dad5cc03cdc32eda844cf214b645d6bf09a2e8e52d1dcf884c" dmcf-pid="8JpVJRMUH4"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 원작 웹소설을 쓴 박국재 작가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선시대 국가 공식 예법서 ‘국조오례의’ 내용을 발췌하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702c31ee7463fd53012979de0a24f1b420feac237a472cde2210219da9a797f5" dmcf-pid="6iUfieRuYf" dmcf-ptype="general">박 작가는 “빈례 편에 보면 연회는 사신이 머무는 태평관에서 이뤄지고, 사신의 자리는 동쪽 벽에 위치하게 돼있으며, 어좌는 서쪽 벽에 위치하게 돼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2f7bf5942707b44863e8545e34a6d253a42af37313d3ed4b4f17365c31f37de" dmcf-pid="Pnu4nde7tV" dmcf-ptype="general">박 작가는 “따지고 보면 사신의 자리가 오히려 상석”이라며 “유교적 예법에 따르면 방향이 서열을 의미하는데, 동쪽이 서쪽에 비해 더 높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1a2eaa269e27a19dde2a37435757a95afeaf9d9b6088c9d2b4fae3abd9df076" dmcf-pid="QL78LJdz12" dmcf-ptype="general">이어 “명나라 사신은 황제의 대리인이기 때문에 조선 왕보다 의전상 서열이 높기 때문”이라며 “이것은 국력이나 주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당시 외교적 관례 혹은 국제 행사에서 통하는 프로토콜 같은 것으로 보면 된다”고 보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129738762176b3233e82bcb020d3c31455746af8acd9f6b2ad3d6d5f50425e" dmcf-pid="xoz6oiJq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폭군의 셰프’ 한 장면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d/20250921161849439tjnl.jpg" data-org-width="583" dmcf-mid="9dCXzUph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ned/20250921161849439tj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폭군의 셰프’ 한 장면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8779884143b1dafaf35c412b126ac7340606771dbba28cac3876a1f7f1da2f" dmcf-pid="ytEStZXDHK" dmcf-ptype="general">앞서 ‘폭군의 셰프’에선 조선 수라간 숙수와 명나라 사신과 동행한 숙수가 요리로 경합하는 장면이 나왔다.</p> <p contents-hash="202c32b2b5567970223b6d65e2e9f65dce229f22c43065445874fef10800f143" dmcf-pid="WFDvF5Zw5b"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연희군 이헌(이채민 분)이 명나라 사신 우곤(김형묵)과 나란히 앉아 음식을 먹고 심사하는 모습이 등장한다.</p> <p contents-hash="a5e76a764c2f0fde01b8aed2e4a3239ffeeae315b81375bb41ddcc1bb389a230" dmcf-pid="Y3wT315r1B" dmcf-ptype="general">이를 놓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왕과 사신이 같은 높이에 앉은 게 역사 왜곡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었다.</p> <p contents-hash="3427398a327c1a3cb7395179a2161a4994c224e9127dcd69b234115e845e16aa" dmcf-pid="G6X76fVZ1q" dmcf-ptype="general">박 작가는 “국조오례의는 작중 시기로부터 불과 30년 전에 편찬된 국가의 공식 예법서”라며 “당시에는 쓰여진 그대로 행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28e25f771bca0ab1804f10c223e73a11f08a55dcf02d46179f4266fde9a9e7c0" dmcf-pid="HPZzP4f5Gz" dmcf-ptype="general">한편 ‘폭군의 셰프’는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폭 논란' 박혜수, 4년 6개월 만 SNS 재개…본격 활동 시동 거나 09-21 다음 '韓 거주' 前 빅뱅 승리, 해외 사업가와 만남 포착…미소로 전한 근황 [엑's 이슈]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