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GV 뜻깊어"…'극장의 시간들', 영화와 극장을 사랑하기에 [30th BIFF](종합) 작성일 09-2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8iU3FO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e3a1241adbf4d82e240770b2e923cdc825f4e5e0a209e16c82c02d3602ed93" dmcf-pid="9F6nu03I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16667okdk.jpg" data-org-width="640" dmcf-mid="uxdtEAj4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16667ok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156df3788cdc78b13796f10c9ef47987f2c9e3305d399faf41a29e0f22cdbf" dmcf-pid="23PL7p0Cm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부산 강다윤 기자] 영화와 극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뭉쳐 만든 영화, '극장의 시간들'이 부산을 찾았다.</p> <p contents-hash="1186d42f275d235cf44d1e6381350cd4f54d3e1906b21fda0ebdd395cc6005b8" dmcf-pid="V0QozUphrV" dmcf-ptype="general">21일 부산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극장의 시간들'(감독 이종필 윤가은)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종필 감독과 윤가은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대명, 고아성, 홍사빈이 참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3674db0fba4e8caa094450bd2e2f5ab4b42b50590bf72c6af7f685f302d282" dmcf-pid="fpxgquUl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17922yrmj.jpg" data-org-width="640" dmcf-mid="75tA9Bqy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17922yr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60e96ac33c390ebbee431803df9db43383b3f78b8ee58df9b07485a33d758f" dmcf-pid="4UMaB7uSD9" dmcf-ptype="general">'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와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를 앤솔로지 형식으로 묶은 영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영화와 극장, 관객이 맺는 '특별한 관계'를 조명하는 제작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3847d4255290cf33beb1d766f9840c581aa3347f9402dcf74a1b6f718ecd7bd7" dmcf-pid="8gS5cNaVwK" dmcf-ptype="general">이날 이종필 감독은 "'침팬지'라는 영화는 침팬지를 매개로 시네필들을 위한 영화"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윤가은 감독은 "'자연스럽게'는 영화 만들기란 무엇인가, 그중에서도 어린이 배우들과 작업하는 일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고아성 배우와 함께 영화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cf83a15e45f7ca50f6cfb3efad197c616cc320358d7e1e21ce50bbebcb16a6" dmcf-pid="6av1kjNf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19195kbem.jpg" data-org-width="640" dmcf-mid="zxQHNoLK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19195kb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0ce9bd626eef1d2755780c554d568521d07a5fdb7d8bc9aad5957a421cc236" dmcf-pid="PNTtEAj4DB" dmcf-ptype="general">김대명은 "나는 신인그룹 '극장의 시간들'에서 센터를 맡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이 작품을 하면서 이종필 감독님과는 예전부터 친분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옛날 기억을 되살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a8aaa28b06a4d1eeb4401962f8095cf7da5f35949c69fd1e106fe2dadd375386" dmcf-pid="QjyFDcA8mq" dmcf-ptype="general">홍사빈은 "내가 전역한 지 3개월 정도 됐다. 전역하기 전에 감독님께서 시나리오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이 역할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하셨다"며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읽어봤는데 군인 역할이었다. 그대로 와서 하면 된다고 하셔서 열심히 했고, 재밌게 소통하며 촬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540df244a5e6b574f12e078f611b0885221699cc87460c4e9f85df81fd1579" dmcf-pid="xAW3wkc6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20428arme.jpg" data-org-width="640" dmcf-mid="qqmyLJdz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20428ar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3fa0ae71bb122ebbffeb8458205c65016db1bcac1c6ee66d38676bbff8f836" dmcf-pid="yUMaB7uSs7" dmcf-ptype="general">이어 고아성은 "이종필 감독님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라는 영화를 함께했다. 아직 개봉 전인 '파반느'라는 영화도 함께했다. 그런데 이젠 경쟁 구도로 만났다. 윤가은 감독님과 함께 '이종필 감독님을 이기자'라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당차게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다.</p> <p contents-hash="ac9bc6ccd39b8b3be1d2cb847ef7f8febd26eb26c569644e16b9d0901fc67aa5" dmcf-pid="WuRNbz7vIu" dmcf-ptype="general">'극장의 시간들'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지난 19일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첫 상영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성 여사가 자리해 영화를 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GV)에도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704316a023660210e2e1d4e5df3b7c03c71848fd12174a5e9a1d72c884e5125" dmcf-pid="Y7ejKqzTOU"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고아성은 "아마 여기 모이신 분들은 다 비슷한 마음으로 이 작품에 임하셨을 것 같다. 극장이란 얼마나 소중한지, 영화가 추억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이 작품을 만들었다.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회가 새롭다"며 "어제 대통령님께서 우리 영화 상영 GV를 함께해 주셔서 정말 뜻깊은 부산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27f1105c4b2693fac750907e6787f0e3b34e3837865ff421401de516d689ac" dmcf-pid="GZVe315r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21638izuo.jpg" data-org-width="640" dmcf-mid="Bq6nu03I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21638iz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e8349897182c4d90a2915dd3910a34327ddcd85644cd9aa9ace3201da1995b" dmcf-pid="H5fd0t1mI0" dmcf-ptype="general">전역 후 첫 작품인 홍사빈은 "극장에서 오랜만에 영화를 보니까 너무 기쁘다. 중간중간 어떻게 나올까 했던 장면들이 마음으로 와닿았던 구간들이 많았다. 때때로 약간 울컥하면서 재밌게 잘 봤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029904b2e1f978b43704c8096e2eb48d0a34dc49f749296a2bccf7aa87a5e029" dmcf-pid="X14JpFtsE3" dmcf-ptype="general">김대명은 유쾌하게 관객들의 환호를 유도한 뒤 "부산 올 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시간이 되시면 우리 영화도 봐주시라"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aa6c6c589c61f90cc7afb454c619c73757f931838c04b29a400584c27f7458f2" dmcf-pid="Zt8iU3FODF"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우리들', '우리집'을 거쳐 최근 신작 '세계의 주인'으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플랫폼 부문에 한국 영화 최초로 초청됐다. 이종필 감독 또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흥행 감독'이다. 그런 두 감독인 만큼 단편영화를 세상에 내놓는 것은 오랜만의 일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61f49a3fd25760b8554a673904ed36fa9e3194c23a60ff5a1b74adb1996291" dmcf-pid="5F6nu03I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22865jdpl.jpg" data-org-width="640" dmcf-mid="bZrTnde7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165922865jd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장의 시간들'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40656fdcd6cae055dbc4683de371f9aa0fb8a0a00def65b3d3aa4e8194be75" dmcf-pid="13PL7p0Cw1" dmcf-ptype="general">이에 윤 감독은 "단편 영화를 오랜만에 만들어본 것 같다. 10년도 전에 만들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처음 왜 영화를 좋아했지, 어떻게 시작했지'라는 마음을 되살리며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난 이종필 감독님의 단편을 보며 꿈을 키운 후배이기도 하다. 감독님과 같은 라인업으로 묶이는 이 자리 자체가 영광스럽다. 하지만 고아성 배우와 함께하니까 이기자는 마음"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e77bcc757632815aaeb8b469a5e3209b93f4a7b13202dd38b98d3bba81766ec" dmcf-pid="t0QozUphE5"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내가 윤 감독님, 고아성 배우에게 졌다"며 웃고는 "대중영화, 직업으로서의 영화를 만들고 있지만 항상 작업으로서의 영화를 꿈꾸고 있었다. 보시면 아기겠지만 예술을 하고 싶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밌는 예술이다. 재밌고, 재밌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2ca799ccc9d29ccc60a726eddfaf7836340f9d3ccb12a2f4026d020ba6fb178" dmcf-pid="FpxgquUlwZ"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32편을 포함해 총 64개국, 328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 "짝사랑 경험 有, 고백했지만 거절 당해...첫키스는 고2때" [RE:뷰] 09-21 다음 수린 "아이유가 롤모델" [컬투쇼]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