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압도적 기량 과시하며 중국 마스터즈 정상 작성일 09-21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한웨에 2대 0 완승…시즌 7승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21/0000971430_001_20250921173009971.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마스터즈 결승전을 펼치고 있는 안세영. 연합뉴스</em></span></div><br><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압도적 기량을 자랑하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 중국 마스터스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br><br>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21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33분 만에 한웨(3위·중국)를 2대 0(21대 11, 21대 3)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br><br>이로써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올해 1월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7승째를 올렸다.<br><br>안세영은 지난 7월 중국 오픈 4강에서 무릎 부상으로 기권패하고, 지난달 파리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는 천위페이(중국)에게 밀려 4강에서 탈락하는 등 최근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대회에서 또 다시 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특히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32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또한 안세영은 한웨와 역대 전적에서 9승 2패로 확실한 우위를 이어갔다.<br><br>안세영은 1게임 초반부터 공세를 퍼부었고, 0대 1에서 6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1게임 중반 둘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는데, 공격이 네트에 걸리거나 라인을 벗어나는 등 실수가 나왔다. 그러나 집중력 싸움에서 안세영이 우세했다. 안세영은 12대 9에서 3연속 득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한웨의 실수를 유도하며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 21대 11로 1게임을 가져갔다.<br><br>2게임은 안세영의 '원사이드 게임'이었다. 안세영이 초반 8연속 득점하며 확실하게 앞섰고, 여유롭게 우승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놀면 뭐하니’ 아이브 리즈, 이지연 ‘바람아 멈추어다오’ 선곡! 모두 탄복 “너무나 잘 어울려” 09-21 다음 '셔틀콕 '여제' 귀환...주춤했던 안세영, 2025년 7번째 우승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