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라이드’로 자율주행 성장 동력…레벨4까지 확장” 작성일 09-21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vyide7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7ec94513717d698dc7602c507f2e3985ef51e925d0719730c5a4a330057446" dmcf-pid="VcTWnJdz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자트 사가르 퀄컴 제품 관리 부사장. 퀄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dt/20250921174717448khrz.jpg" data-org-width="640" dmcf-mid="9tK2vlhL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dt/20250921174717448kh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자트 사가르 퀄컴 제품 관리 부사장. 퀄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e6ebaf2509c03741fd20b50077cc25aa55c1ef899916a36daafcb31c2e6513" dmcf-pid="fkyYLiJqSY" dmcf-ptype="general"><br> 퀄컴이 BMW와 손잡고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 칩셋 공급을 넘어 자사 ‘스냅드래곤 라이드’를 핵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주도권을 노린다는 전략이다.<br><br> 라자트 사가르 퀄컴 제품 관리 부사장은 최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BMW와 올해 상용 목표로 고속도로와 도심 자율주행이 가능한 L2+(부분 자동화) 수준의 시스템을 전문가 약 1400명과 협업해 공동 개발하고 있다”며 “모든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에 제약 없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br> 퀄컴은 2002년 오토모티브 부문 사업을 시작해 2016년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부문 연구·개발(R&D) 파일럿 테스트 프로젝트 투자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했다. 2022년에는 티어1 공급업체와 소프트웨어 기업 어라이버를 인수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후 BMW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오토모티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 사가르 부사장은 “2030년 이후에는 자율주행 시스템 중 L2+에서 고도 자율주행(L4)이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랫폼은 OEM에게 L1에서 L4까지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br><br> 퀄컴의 자율주행 플랫폼 ‘스냅드래곤 라이드’는 SoC, 소프트웨어 스택, 시스템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기반 시뮬레이션과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차량은 출시 이후에도 시스템을 고도화할 수 있다.<br><br> BMW와 공동 개발한 ‘스냅드래곤 라이드 파일럿’은 인공지능(AI) 360도 인식, 하이브리드 주행 플래너, 카메라·레이더 확장성을 앞세워 OEM의 비용 효율성을 고려했다. 특히 주로 주차용으로 사용되는 카메라를 주행 중에도 사용 가능하게 개발했다.<br><br> 공동 개발된 기술은 퀄컴 소유로, BMW 차량뿐 아니라 전 세계 OEM 고객사에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다. 최근 공개된 BMW ‘노이에 클라세’에 퀄컴 SoC와 자율주행 스택이 탑재됐다.<br><br> 퀄컴은 BMW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성·규제 적합성을 확보했다. 유럽 DCAS 인증을 포함해 60여개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향후 10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L2+에서 L4까지 대응 가능한 확장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br><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슬라 만든 '아메리칸드림'에 족쇄···"美 혁신 스스로 걷어차" 09-21 다음 테슬라 만든 '아메리칸드림'에 족쇄···"美 혁신 스스로 걷어차"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