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한국 관객 만난 매기 강 “아이돌 된 기분” 작성일 09-21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5AZNgo9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6b926a70ad21926b07aa104a5390561149e22e23ae5c41da2dabb5b288385" dmcf-pid="zlehMQP3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기 강 감독이 2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픈토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kukminilbo/20250921174548765sfik.jpg" data-org-width="1171" dmcf-mid="peJ1ANaV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kukminilbo/20250921174548765sf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기 강 감독이 2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픈토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62e9a96c944121fa2b6cd8a84117a600fd4b10c206defa1c6526befd739140" dmcf-pid="qSdlRxQ0yc" dmcf-ptype="general"><br>넷플릭스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매기 강 감독이 생애 처음 참석한 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연일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스로 “아이돌이 된 기분”이라고 말할 정도로 그가 등장하는 곳마다 환호가 쏟아졌다.</p> <p contents-hash="d050091694c85078ee86252a22891f09bb4c6c1c4d0b35eb418a22dea3b4253e" dmcf-pid="BvJSeMxpWA" dmcf-ptype="general">한국계 캐나다인인 강 감독은 2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케데헌’ 오픈 토크에서 “한국인으로서 미국 할리우드에서 10년 넘게 일하며 한국 문화가 담긴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나오지 않았다”며 “아이돌과 영화 등 우리 문화가 미국에서 유명해지면서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작품을 구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e39a99c99b0731d199b23ec7b0d2febde86224df6aa380dccd37acc8b5fd32" dmcf-pid="bTivdRMUhj" dmcf-ptype="general">강 감독은 지난 17일 개막식 참석 이후 5일째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18일에는 부산영화제와 패션지가 공동 개최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앞으로 만들어 갈 작품에 대한 격려와 지지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22e207f4f46561cd0c87a0509da4422d8065ce1401d3ac563f1bba54fdf16d" dmcf-pid="KynTJeRu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최초로 20일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상영회에 참석한 매기 강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kukminilbo/20250921174550025csfh.jpg" data-org-width="1200" dmcf-mid="uHr2vlhL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kukminilbo/20250921174550025cs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최초로 20일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상영회에 참석한 매기 강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76ec3e443a522c934a6682839041aeae2bb05f6cfe3664c5488ca03d2b3d85" dmcf-pid="9WLyide7la" dmcf-ptype="general"><br>국내 최초로 열린 ‘케데헌’ 싱어롱 상영회에도 직접 참석했다. 전날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 무대에 오르자 수백 명의 관객은 힘찬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강 감독은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 건 처음인데 아이돌이 된 기분”이라며 활짝 웃었다. 한 어린이 관객이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8e4c4d79b01fb8175028e38b6ef32299337caae3f10daa375b802057996f0fc" dmcf-pid="2YoWnJdzlg" dmcf-ptype="general">강 감독은 이날 오픈 토크에서 “어린 친구들로부터 받는 피드백이 가장 인상 깊다”며 “내가 어릴 때 디즈니 공주를 보며 자랐는데, 지금 누군가에겐 헌트릭스가 그런 존재인 거 같다. 아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세대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점이 기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feb5e9c341129016717a5ebdcc82dd44734c86a089401e94586c26806bde35c" dmcf-pid="VGgYLiJqyo"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의 ‘괴물’ ‘살인의 추억’ 등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그는 K팝과 퇴마를 엮은 ‘케데헌’을 통해 “누구나 약점을 안고 살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극복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2e24a115857cf29515d29f79173d830a918d2609b86ccff4e8c4efd5f5723c" dmcf-pid="fHaGoniBTL" dmcf-ptype="general">부산=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4blBCOsdWn"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은이만 없네” 아이유의 칸쵸 무룩 09-21 다음 테슬라 만든 '아메리칸드림'에 족쇄···"美 혁신 스스로 걷어차"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