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 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코리아오픈 복식 정상 작성일 09-2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1/0001068900_001_20250921175310197.jpg" alt="" /><em class="img_desc">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복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회조직위원회 제공</em></span><br><br>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이상 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610달러) 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크레이치코바와 시니아코바 조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복식 결승에서 마야 조인트(호주)-케이티 맥낼리(미국) 조를 2-0(6-3 7-6<8-6>)으로 제압했다. 대회 복식을 제패한 크레이치코바와 시니아코바는 복식에서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톱 랭커들이다.<br><br>1세트를 6-3으로 이긴 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조는 2세트 게임스코어 1-3으로 끌려가다가 내리 3게임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타이브레이크에서 8-6으로 승리해 1시간43분 만에 우승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1/0001068900_002_20250921175310393.jpg" alt="" /><em class="img_desc">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복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대회조직위원회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1/0001068900_003_20250921175310478.jpg" alt="" /><em class="img_desc">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복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조직위원회 제공</em></span><br><br>둘은 메이저 대회 여자 복식에서 한 조를 이뤄 결승에 8번이나 진출, 7차례 우승을 합작했다. 최근 둘이 여자 복식 우승을 합작한 메이저 대회는 2023년 호주오픈이다.<br><br>크레이치코바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도 2021년 프랑스오픈과 지난해 윔블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시니아코바는 테일러 타운센드(미국)와 한 조로 올해 호주오픈 우승, US오픈 준우승 성적을 냈고 올해 윔블던에서는 혼합 복식을 제패했다. 올해 코리아오픈 복식 우승 상금은 5만4300달러(약 7500만원)다.<br><br>2006년생으로 벌써 두 번의 우승이 있는 조인트는 이번 대회 단식 4강, 복식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우승에는 실패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韓서도 우승했다→'최강 듀오' 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코리아오픈 복식 정상 [현장] 09-21 다음 회장배 전국수영 부산 6개 금메달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