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혜정-공희용, 중국 마스터스 여복 준우승…시즌 4승 무산 작성일 09-21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이판-장수셴에 1-2 석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1/NISI20250126_0020676350_web_20250127094521_20250921180716241.jpg" alt="" /><em class="img_desc">[자카르타=신화/뉴시스] 김혜정(앞)과 공희용이 26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5 월드투어 슈퍼500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탄 펄리-티나 무랄리타란 조(말레이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김혜정과 공희용이 2-1(21-12 17-21 21-18)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01.27.</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중국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거뒀다.<br><br>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김혜정-공희용은 21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자이판-장수셴(중국·세계 4위) 조와의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복식 결승에서 1-2(19-21 21-16 13-21)로 패배했다.<br><br>김혜정-공희용은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오렐리앙 마스터스(슈퍼 300), 싱가포르오픈(슈퍼750)에 이어 올해 4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고배를 마셨다.<br><br>1게임 초반은 한국 쪽 흐름이었다. 김혜정-공희용은 11-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br><br>그러나 14-14로 추격을 허용했고, 역전을 내준 뒤 15-19까지 끌려간 끝에 1게임을 내줬다.<br><br>2게임은 4-4까지 팽팽한 균형이 유지됐다.<br><br>김혜정-공희용은 5연속 득점을 뽑으며 달아났고, 굳히기에 들어가 2게임을 땄다.<br><br>한국은 역전승에 도전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br><br>자이판-장수셴은 4점 차로 빠르게 앞선 뒤 굳히기에 들어갔다.<br><br>김혜정-공희용은 9-18로 9점 차까지 끌려가며 패색이 짙어졌다.<br><br>남은 시간 흐름은 바뀌지 않았고, 김혜정-공희용은 자이판-장수셴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현석 딸' 최연수, 12세 연상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 09-21 다음 HL 안양, 닛코 잡고 새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첫 승리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