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BIFF] 이제훈 "'부고니아' 워라벨 CEO 엠마스톤에 감정이입, 찔려서 반성" 작성일 09-21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Friup0C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e11d4e30af67fd86489dd8b07ad81a7738ee88b2a4459e15d6ca14f3e8b0e1" dmcf-pid="03mn7Uph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부국제) 아이콘 섹션 초청 영화 '부고니아(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상영 후 '부고니아' 원작 '지구를 지켜라!'(2003)의 장준환 감독과 '지구를 지켜라!'를 인생작 중 한 편으로 꼽은 배우 이제훈, 그리고 '지구를 지켜라!' 미국 리메이크 과정에 참여한 CJ ENM 고경범 글로벌 프로젝트 담당이 참석한 '부고니아X장준환X이제훈: 함께 보고, 함께 말하다 스페셜 토크'가 진행됐다. 〈사진=JTBC엔터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JTBC/20250921182744195offg.jpg" data-org-width="560" dmcf-mid="Fwg8XGYc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JTBC/20250921182744195of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부국제) 아이콘 섹션 초청 영화 '부고니아(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상영 후 '부고니아' 원작 '지구를 지켜라!'(2003)의 장준환 감독과 '지구를 지켜라!'를 인생작 중 한 편으로 꼽은 배우 이제훈, 그리고 '지구를 지켜라!' 미국 리메이크 과정에 참여한 CJ ENM 고경범 글로벌 프로젝트 담당이 참석한 '부고니아X장준환X이제훈: 함께 보고, 함께 말하다 스페셜 토크'가 진행됐다. 〈사진=JTBC엔터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4b9fdf6d670dd4057ad46aab0e33d175c07f6d8955e4eb87fa2877d70609fc" dmcf-pid="p0sLzuUl0N" dmcf-ptype="general"> <br> 이제훈이 '부고니아' 속 엠마 스톤의 모습에 뜨끔한 후일담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a97a64a77e8b620fdee926bf4ba736fa960fe122a843eaa515a1e025fb82893" dmcf-pid="UpOoq7uSUa" dmcf-ptype="general">21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부국제) 아이콘 섹션 초청 영화 '부고니아(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상영 후 진행 된 '부고니아X장준환X이제훈: 함께 보고, 함께 말하다 스페셜 토크'(이하 '스페셜 토크')에서 이제훈은 "영화의 오프닝이 궁금했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4d1d24d2058cd2b6a957c0013d2dea4a957697ed821939aaaa54f37c8bde2ba3" dmcf-pid="uUIgBz7v0g"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원작인 '지구를 지켜라!'는 인물에 대한 소개나 상황 설명 없이 '누군가를 납치해야 한다' 하고 바로 납치를 하고 영화를 시작한다. 그리고 오프닝 타이틀이 뜨면서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리메이크 영화에서는 그 강렬한 지점을 어떻게 녹여냈을지 궁금했다"면서 "'부고니아'의 오프닝도 신선하고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a27c6e98e5a31ced61e04f732185ac4f9d45b46d666659881f688be337ae3be" dmcf-pid="7uCabqzTuo"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작 '부고니아'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 공개된 후, 52회 텔루라이드영화제, 69회 BFI 런던영화제 등에 줄줄이 초청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p> <p contents-hash="d7bc7505f7610273b771b331f56dd13a7343e954090c8ce11b3882e11ca65f24" dmcf-pid="z7hNKBqy3L" dmcf-ptype="general">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공식 개봉을 앞두고 아시아 최초 공개를 기념해 '부고니아' 원작 '지구를 지켜라!'를 직접 쓰고 연출한 장준환 감독, 가장 사랑하는 한국영화 중 한 편으로 '지구를 지켜라!'를 꼽았던 배우 이제훈, 그리고 CJ ENM 고경범 글로벌 프로젝트 담당이 참석한 스페셜 토크 자리를 마련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특별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d39b982d5709b4921c899b900066e638161bcfda0c9cac2999cc9bb2e33a81c" dmcf-pid="qE8psrwM0n"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훈은 "엠마 스톤이 연기한 캐릭터의 경우, 소개 과정에서 바이오 CEO이고, 철저히 자신만의 루틴을 통해 자신의 삶을 지켜 나간다. 직원들에게는 요즘 흔히 말하는 '워라벨'을 강조하는데 '일할 때는 일하고, 쉴 때는 쉬어라'라고 하는 모습이 왠지 낯설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0a307779a74c824291d76b38ee9d8a337ef99a71125ffea8b17831a65bac89a1" dmcf-pid="BD6UOmrR0i" dmcf-ptype="general">실제 메니지먼트를 운영 중인 이제훈은 "저도 매니지먼트를 경영하는 입장에서 직원들에게 항상 '너 하고 싶은대로 해. 쉴 때는 무조건 쉬어. 근데 할거는 해'라고 한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하더니 "영화를 보는데 '어쩜 엠마 스톤이 내가 빙의가 된 것처럼 연기를 하고 있지?; 싶은 마은에 찔림과 반성을 느끼면서 봤다"고 귀띔해 거듭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9fd80fbc4ec60ee103a3ba38505336697083e7d57ac8db12079a41bffc78b5b" dmcf-pid="bwPuIsmepJ"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7일 개막한 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인근에서 치러진다. 올해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이 상영되며, 경쟁 부문 신설과 함께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 영화에 의한 영화에 의한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재도약의 뜻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5333f2a9e0b3b3d14b0667e5ddcdef9482b05a63703cf807c8b21c7719596962" dmcf-pid="KrQ7COsd7d" dmcf-ptype="general">부산(해운대)=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정수지, 2세 계획 미룬다…"좋은 아빠 될 자신 없어" [핫피플] 09-21 다음 신예은, 허남준 신경 쓰인다→뉴트로 청춘 ‘삼각’ 멜로 본격화 (백번의 추억)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