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분 만에 끝냈다' 배드민턴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2연패 작성일 09-21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9/21/AKR20250921184318OWR_01_i_20250921184416884.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안세영 [AFP=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중국 마스터스에서 올 시즌 7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2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중국 한웨를 2-0으로 완파했습니다.<br><br>경기 시작 33분 만에 승부를 매듭 지은 안세영은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br><br>한웨와의 상대 전적에서 8승 2패로 앞서 있는 안세영은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선제점을 내줬지만, 곧장 뒤집기에 나섰습니다.<br><br>30초 이상 이어지는 랠리 속에 스매시와 헤어핀을 번갈아 쓰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br><br>11-9로 한웨가 끈질기게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상대 실책을 유도해 21-11로 첫 게임을 손에 넣었습니다.<br><br>이어진 2게임에서는 일찌감치 승부가 결정났습니다.<br><br>2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안세영은 3연속 스매싱을 상대 코트에 내리꽂는 등 단숨에 11-1로 앞섰고, 한웨에 단 3점만 허용하며 21-3으로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상대에 단 1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우승을 일궜습니다. <br><br>올해 말레이시아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 마스터스까지, 시즌 7번째 우승입니다.<br><br>한편, 여자 복식 4강에서 세계랭킹 1위 중국 조를 제압하며 깜짝 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혜정-공희용은 결승에서 만난 또 다른 중국 팀, 세계 4위 자이판-장수셴에 2-1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안세영을 비롯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오는 23일부터 수원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에 출격합니다.<br><br>#안세영 #배드민턴 #공희용 #김혜정<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동작·서초·영등포·일산도 털렸다…KT, 해킹 피해 축소 의혹까지 09-21 다음 '단 33분' 안세영에겐 충분했다, 시련 딛고 시즌 7승 '여제의 클래스' [배드민턴 중국 마스터스]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