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은 불법, 비난은 당당”...中 ‘몰래’ 본 ‘북극성’ 속 전지현 대사에 발끈 [MK★체크] 작성일 09-2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32Q68tLe"> <p contents-hash="d1ebf72239e392d0e969130083eeab557eab6315e3bfe5940fae01f5b5e0779d" dmcf-pid="HyRAmwDxRR" dmcf-ptype="general">배우 전지현(43)이 출연 중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국성’ 속 중국과 관련한 대사에 대해 중국의 누리꾼들의 분개하고 나섰다. 다만 현재 중국 내에서는 ‘북극성’이 송출되는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는 ‘정식’ 지원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ab9299c898c7620f56ac66e243fe90c4cd13218f53289fc66c0fe58b305b939f" dmcf-pid="XWecsrwMnM" dmcf-ptype="general">21일(현지시간) 홍콩 현지 매체는 최근 중국의 소셜미디어에서 ‘북극성’의 주연을 맡은 전지현이 극 중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편집돼 유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82175e94e7ddec3aaa200584ae9accb5dbcf3dd26fd8f872801e3d6932a2b56" dmcf-pid="ZYdkOmrRnx" dmcf-ptype="general">문제의 장면은 4화에서 등장했다. 극중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전지현 분)는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한 것. 이와 함께 촬영지가 홍콩 판자촌인데 극 중 중국 다롄으로 설정된 점, 중국을 상징하는 별 다섯 개 문양 카펫이 밟히는 장면, 악역이 중국어를 쓰는 설정 등을 언급하며 ‘드라마가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고 있다’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전지현이 극 중 이백의 시구를 읊을 때 발음을 일부러 왜곡했다는 주장까지 등장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43355ab3a66c83d93951ccde95d1dd8e71a5d27ed9f50b5fb88a68cb3bf513" dmcf-pid="5GJEIsme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전지현(43)이 출연 중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국성’ 속 중국과 관련한 대사에 대해 중국의 누리꾼들의 분개하고 나섰다. 다만 현재 중국 내에서는 ‘북극성’이 송출되는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는 ‘정식’ 지원되지 않고 있다. /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ksports/20250921185107958mykf.png" data-org-width="600" dmcf-mid="Ys5B4V2X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ksports/20250921185107958myk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전지현(43)이 출연 중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국성’ 속 중국과 관련한 대사에 대해 중국의 누리꾼들의 분개하고 나섰다. 다만 현재 중국 내에서는 ‘북극성’이 송출되는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는 ‘정식’ 지원되지 않고 있다. /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ca7897a4a6fadd1199dbb76d7afc064a0115abf0155d058e23cf7cca39980a" dmcf-pid="1HiDCOsdRP" dmcf-ptype="general"> 이에 중국의 이미지를 왜곡하고 모욕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퍼지며 웨이보 등 중국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거센 비난이 이어졌고, 이는 광고로까지 번졌다.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과 시계 브랜드 등의 광고가 중국에서 내려갔고, 불매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한한령을 풀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div> <p contents-hash="fe589ba48c405c09923f8de467cd878d1af440b6920f1bf2b8a606658f54cb7a" dmcf-pid="tXnwhIOJJ6" dmcf-ptype="general">물론 “맥락 없이 일부 장면만 퍼져 오해가 생긴 것”이라며 대사 앞뒤 맥락을 모두 봐야 한다는 의견 또한 존재하나, 거센 여론을 잠재우기에는 미약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a002a8cf276fbab7f8bd2b601413154315afeceb2465bccd93b40dfd54aa3f3c" dmcf-pid="FZLrlCIiL8" dmcf-ptype="general">하지만 중국에서는 디즈니+나 넷플릭스 등이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다. 우회 채널로 접할 수 있다고는 하나, 정식 서비스가 진행되지 않는 이상 중국에서 ‘북극성’을 보는 대부분의 방법은 ‘도둑시청’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4bcefcebd520b50577315e5db919d2916fe003790235b48470c8e3340a4b679b" dmcf-pid="35omShCnR4" dmcf-ptype="general">이 같은 현실 속에도 ‘도둑시청’에 대한 문제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 ‘복싹 속았수다’ 디즈니+ ‘무빙’ 등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7a954bff9bddea5c67978f1dd96cec9e32cb8df6ed9171dd17cde3b58614b10a" dmcf-pid="01gsvlhLMf" dmcf-ptype="general">이 뿐 아니라 최근엔 예능 ‘흑백요리사’를 베낀 듯한 요리 경연 예능이 중국에서 제작되는가 하면, 저작권과 초상권을 무시한 불법 굿즈까지 유통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bfd36e9ade9a6d56a8c1bc5ef20de593399c70f6b5fda5b38a818fc7cff5fa5" dmcf-pid="ptaOTSlodV"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여러차례 “이제 중국 내에서 ‘불법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며, 히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막힐 따름”이라며 “불법 시청에 그치지 않고 초상권까지 침해하며 자신들의 수익 구조로 삼는 것은 정말 한심한 일”이라고 여러차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f09d7e2a6e4d05935b515e1a3a80f184865f18fc411ea02308aae64f50a83932" dmcf-pid="UFNIyvSgM2"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u3jCWTvan9"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결혼식 축가 “라이브밴드+차태현 노래… 감동적” (‘런닝맨’) 09-21 다음 엄지인, 日 교수 남편 공개 "윤종신 닮음 훈남…3개국어 능통" [사당귀]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