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2연패...한웨 2-0 완승으로 정상 탈환 작성일 09-2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21/2025092117094002871dad9f33a29211213117128_20250921190309727.pn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안세영. 사진[AFP=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br><br>안세영은 21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한웨(중국)를 2-0(21-11, 21-3)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 33분 만에 얻어낸 완승이었다.<br><br>안세영은 별다른 위기 없이 두 게임을 빠르게 마무리했다. 1게임 초반 1-1 동점에서 점차 격차를 벌리며 손쉽게 게임을 마무리한 뒤, 2게임에서는 초반 8점을 연속으로 따낸 뒤 이어서 9점을 추가로 쓸어 담으며 상대를 완전히 무너뜨렸다.<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비롯해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를 석권했고, 슈퍼 750 대회인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달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는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전에서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br><br>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안세영이 처음 출전한 대회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관련자료 이전 베트맨토토 "유럽축구 승부 맞추면 직관 티켓" 09-21 다음 구장 기둥 무너진 삼성, 안전점검 완료…23일 두산전 정상 진행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