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완벽하게 돌아온 안세영…중국 마스터스 33분만에 제패 작성일 09-2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21/2025092190147_thumb_074102_20250921194510339.jpg" alt="" /></span>[앵커]<br>세계선수권에서 숙적 천위페이에게 무릎을 꿇었던 안세영이 돌아왔습니다. 중국 오픈 5경기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세계선수권에서의 좌절은 안세영을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br><br>중국 마스터스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한웨를 만난 안세영은 33분만에 우승을 차지하고 또다시 우렁차게 포효했습니다.<br><br>이번 대회에서 32강부터 결승까지 5경기 모두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2-0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안세영은 첫 게임에서 잠시 주춤하며 추격을 허락했지만 21-11로 10점 차 승리를 거뒀고, 2게임은 21-3으로 그야말로 압도적인 기량차이를 과시하며 경기를 가져왔습니다.<br><br>공수 모두에서 몇 수 위의 실력을 보여준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br><br>올시즌에만 벌써 7번째 우승입니다.<br><br>안세영은 이틀 뒤 수원에서 열리는 코리아 오픈에서 '홈'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남자 복식 세계 1위 김원호 서승재는 인도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릅니다.<br><br>지난 1월 처음 호흡을 맞춘 두 선수는 세계선수권을 포함해 벌써 5번의 우승을 합작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강의 면모를 보여왔습니다.<br><br>여자복식 김혜정 공희용은 1게임을 내준 뒤 2게임을 따내며 균형을 맞췄지만 몇차례 실수가 쌓이며 3게임을 내줬고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가을빛 깊어진 대부도… 천혜의 자연 속 ‘낭만 질주’ [2025 안산마라톤대회] 09-21 다음 '동반 금메달'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중국마스터스 평정…안세영, 서승재는 대회 2연패도 달성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