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11위' 이창욱, 결선서 역전극…슈퍼레이스 7R 우승, 시즌 4승 작성일 09-21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지막 라운드 앞두고 랭킹 포인트 1위…"챔피언 노린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21/0008499529_001_20250921200311604.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욱(금호SLM)이 슈퍼레이스 7라운드에서 우승했다. (슈퍼레이스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이창욱(금호SLM)이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시즌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창욱은 21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선에서 1시간 9분 14초 13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체커키를 받았다.<br><br>예선에서 11위에 그쳐 11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이창욱은 앞선 주자들을 하나둘 제쳤다.<br><br>그는 18랩을 남기고 2위로 치고 올라 김중군과 경쟁했다. 김중군의 뒤를 바짝 쫓던 이창욱은 16랩을 남기고 피트인한 뒤 급유와 뒷타이어 교체를 마치고 선두 추격에 나섰다.<br><br>이후 7랩을 남긴 시점에선 김중군마저 추월하며 선두에 올랐고 끝까지 선두 자리를 지키며 우승했다.<br><br>이창욱은 경기 후 "예선 성적이 좋지 않아 걱정했지만 팀의 준비 덕에 좋은 퍼포먼스를 내며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면서 "영암에서의 첫 우승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했다.<br><br>이어 "피트 스탑 이후가 가장 큰 승부처였고, 사고를 피하며 침착하게 기회를 기다린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br><br>1, 3, 5라운드에 이어 시즌 4승째를 차지한 이창욱은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125점을 기록, 2위 김중군(서한GP·96점)과의 격차를 벌렸다.<br><br>올 시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다음 달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8, 9라운드만 남긴 가운데 이창욱은 시즌 챔피언 가능성을 높였다.<br><br>이창욱은 "레이싱 자체가 변수가 많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겠다"면서 "침착하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챔피언을 노리겠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與, 보이스피싱 근절 입법 드라이브... 정기국회 중점법안에 반영 09-21 다음 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2위…한국에 출전권 안겨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