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 최종 2위...한국. 출전권 2장 확정 작성일 09-21 47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추가 출전권을 따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1/0006121717_001_20250921205212581.jpg" alt="" /></span></TD></TR><tr><td>한국 피겨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추가 출전권을 가져온 김현겸. 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김현겸은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올림픽 추가 예선전 퀄리파잉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2.78점, 예술점수(PCS) 71.13점, 총점 153.91점을받았다.<br><br>쇼트프로그램 점수 74.69점을 합한 최종 총점 228.60점을 기록한 김현겸은 최종 2위에 올라 상위 5명에게 주어지는 국가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 선수 2명을 파견할 수 있게 됐다.<br><br>한국은 지난 3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7위를 차지해 올림픽 출전권 1+1장을 얻었다.<br><br>한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피겨 남자 싱글 부문 1장의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나머지 한 장은 차준환 외 선수가 올림픽 추가 예선전에 출전해 다른 국가 선수들과 경쟁을 펼쳐야 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퀄리파잉 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뽑기 위해 파견 선수 선발전을 열었고, 김현겸은 지난 7월 해당 국내 대회에서 우승해 출전선수로 낙점된 뒤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br><br>연맹은 추후 국내 선발전을 치러 올림픽에 출전할 남자 싱글 두 명의 선수를 뽑을 예정이다. 차준환과 김현겸은 다시 국내 경쟁을 통해 올림픽 출전을 노려야 한다.<br><br>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페트르 굼메니크는 총점 262.82점으로 1위에 올라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개인중립선수는 국가별 쿼터가 아닌 개인 쿼터를 받는다.<br><br>3위 멕시코의 도노반 카리요(222.36점), 4위 우크라이나의 키릴로 마르사크(217.57점), 5위 대만의 리위샹(216.98점)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SKT∙KT∙롯데카드…연이은 해킹사고 어떻게 이뤄졌나? 09-21 다음 박찬욱 "베니스 영화제 수상 불발, 기대 안했다면 거짓말" [순간포착]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