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겸 혼신의 2위…'밀라노 추가 티켓' 따냈다! 작성일 09-21 41 목록 19살의 피겨 기대주 김현겸 선수가 올림픽 추가 예선에서 혼신의 연기로 2위에 올라, 한국 남자 싱글의 밀라노행 티켓을 두 장으로 늘렸습니다.<br> <br> 쇼트 프로그램 4위에 오른 김현겸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온 힘을 다해 날아올랐습니다.<br> <br> 4회전 토루프를 시작으로 7차례 점프 과제를 깔끔하게 뛰었고, 3차례 스핀 모두 최고 레벨을 받았습니다.<br> <br> 모든 걸 쏟아낸 뒤 가쁜 숨을 몰아쉰 김현겸은, 합계 228.60점으로 2위에 올랐고, 대회 5위까지 주어지는 밀라노행 티켓을 확정하자 뜨거운 눈물을 쏟았습니다.<br> <br> [김현겸/피겨 국가대표 : 떳떳하게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 거 같고, 대회 끝나고 기쁜 게 얼마 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br> <br> 한국 피겨는 남녀 싱글 각 2장, 아이스 댄스 한 장의 밀라노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압도적인 2연패…33분 만에 '세계 3위' 완파 09-21 다음 코리아오픈 2시간 43분 혈투, 그래도 웃은 건 세계 2위 시비옹테크…알렉산드로바에 역전승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