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나고 자라도 ‘시민’은 아닌 청년들 작성일 09-21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다큐프라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7XdRMUS2"> <p contents-hash="cf841db7134ba750633bb219ebbdf71783cf641614866909425a1be36e7db4fe" dmcf-pid="UH0WxP6Fv9" dmcf-ptype="general">1995년 10만명에 불과했던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24년 265만명으로 급증해 전체 인구의 5%를 차지하고 있다. 사실상 다민족 사회에 접어든 한국, 눈에 띄는 변화는 한국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이주배경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d4ba57a63ffd114ce5ab33349b20eeac316fef7a6877f2617458a9c57a2d220" dmcf-pid="uXpYMQP3vK" dmcf-ptype="general">성인 이주민들이 본인 결정으로 ‘일하러’ 혹은 ‘공부하러’ 한국에 왔다면, 이주민 2세대는 상황이 다르다. 이들은 한국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한국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며 우리 사회 속에서 정체성을 형성했다. 이들의 목표는 평범한 시민으로 한국에서 살아가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264111bbc58d862660f038a61aac2cd75df3bdf08db599294ebde9f4c2ff9aa" dmcf-pid="7ZUGRxQ0vb"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되는 EBS 1TV 다큐프라임 <시민 미완: 경계의 청년들>은 여섯 명의 이주배경 청년을 통해 이들이 자립과 정착 과정에서 마주하는 제도적 한계와 그 속에서 겪는 좌절과 희망을 담아낸다.</p> <p contents-hash="a5ef7056080df0673fb22bec115ea7edac6ef89abde0f5ceb4454858c93a14bd" dmcf-pid="z5uHeMxpvB" dmcf-ptype="general">편견 없는 시선을 위해 제작진은 ‘블라인드 미팅’이라는 방식을 도입했다. 주인공들은 ‘여우13’ ‘곰18’ ‘호랑이24’ 같은 코드네임으로 불리며 가면을 쓰고 등장한다. 공존과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시선으로 이주배경 청년들의 현실을 바라본다. 오후 9시55분 방송.</p> <p contents-hash="f7dd38f7436fe446e1bb2c322cb855e062a6806e71a5bc24ba82123576eaddd7" dmcf-pid="q17XdRMUyq" dmcf-ptype="general">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마크, 스키즈와 라이벌 구도에 발끈 "그런 프레임 싫어"[냉부해] 09-21 다음 2025년 9월 22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