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한국영화 위기론'에 일침 "재미없게 만들고 와 달라고 하면 안돼" [MD이슈] 작성일 09-21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gP7z7vD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7c7c41eebdf2843f6f636c09077db861eb745cfa37882261e7b635ea6d2d6f" dmcf-pid="K8aQzqzT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 / 마이데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221426798gwbi.jpg" data-org-width="640" dmcf-mid="ffwRckc6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221426798gw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 / 마이데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840e406ba622c0ab6824b09d3ac198af2d49924a305a2319118f30659848ed" dmcf-pid="96NxqBqyr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박찬욱 감독이 '한국영화 위기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cd8304fa7be92865d0e1e07ca10845fe3ee9fae6aec2c5bb7e645a3649756da" dmcf-pid="2PjMBbBWIp"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돌아온 박찬욱 감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6a28b0c4bf437e7d5e206713b3dd3ec6657d54f6abc1d446f5bc1aa32758215" dmcf-pid="VQARbKbYD0"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개봉을 사흘 앞두고 사전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b81026440a879670d8e225b63c163d0dc1a4c50f9154dbcd43de7c9c9189dea" dmcf-pid="fxceK9KGI3"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한국 영화관이 팬데믹 이후 손님을 많이 잃었기 때문에 집 나간 관객들이 안 돌아오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이 영화가 책임이 크다는 인식이 많아 부담스럽다"며 "제 영화가 관객들을 돌아올 수 있도록 설득하는데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36c768616e0c357ef404eb1a937314eba11fab8deb7be65f24c9b9e78e1b345" dmcf-pid="4Mkd929HOF" dmcf-ptype="general">독특한 제목에 대해서도 "원작 소설의 제목은 '도끼'다. 내가 이전에 만들었던 난폭한 영화들로 인한 선입견 때문에 '도끼'를 그대로 썼다간 글자 그대로 흉기로 오해를 받을 것 같더라. 그래서 제목을 새로 지어야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0a529f86a4b8399dfe01bd7cabcb1e1090d8f8dd96fa23c294ffb7084be05b6" dmcf-pid="8dwnf4f5rt"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이번 작품에 10년 넘게 공을 들였음을 고백했다. 박 감독은 "10년도 훨씬 넘는 기간이었다. 원작소설을 읽는 와중에 '이것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든 통하겠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caadad40d671a94abe91dc70bee9f7eb2a739b24504a1db0c40a99142f2fd6" dmcf-pid="6JrL4841I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 위기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SBS 8시 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221428197bkwh.jpg" data-org-width="530" dmcf-mid="4qSfnLnb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ydaily/20250921221428197bk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 위기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SBS 8시 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bcf3c25855d4e1efb6b812dc700152f96831c4c6ed6d1a568ccdeb1ea55b91" dmcf-pid="Pimo868tr5" dmcf-ptype="general">한국영화 위기론과 관련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영화가 재미없는데 극장으로 와 달라고 할 순 없다. 결국 그 위기를 해결할 사람은 우리다. 알차고 신선한 영화를 만들어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95189dc7ef3396d827fbd24120359472c9ad56bea91c42e28a6c757c3f0c42" dmcf-pid="Qnsg6P6FIZ"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차기작 계획에 대해선 "미국에서 만들고 싶은 서부극이 하나 있다. 여러 해 동안 각본을 만지고 있는데 '어쩔수가없다'가 이렇게 완성된 것을 보고 포기하지 않고 싶더라. 계속 한 번 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감독, 베니스 영화제 수상 불발 "기대 안 했다면 거짓말" 09-21 다음 시비옹테크, 아버지 활약했던 ‘88올림픽 코트’에서 코리아오픈 우승 09-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